가수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지인 배려 더 큰 상처” 작성일 05-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4Z7enQ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d6385d88d075b56d8427bc9eab1dbc8a67f19c20d1dbd25c35f03be32f2359" dmcf-pid="WG85zdLx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채리나. [헤럴드P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134354828xvgx.jpg" data-org-width="716" dmcf-mid="xFeUVacn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134354828xv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채리나. [헤럴드PO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03568d634a62e37cf7a17000eb36c9be88e14fef136e56eeb346bb8766a5bf" dmcf-pid="YH61qJoMH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시험관아기 시술 실패로 인한 상처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2fb82bad3a544b24f04ffefd96624aa4dc3df4b4da8b1f77623fd01858a9985" dmcf-pid="GlbyF6MVtW"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 20회에서는 채리나가 첫 연예인 사연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2f1138f4c54ebf33dff40e8d653f8a6ccd6e42e59bef8ca674f5d1ab58e472a" dmcf-pid="HSKW3PRfty" dmcf-ptype="general">늦은 결혼 후 7년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는 채리나는 “결과를 듣는 시간이 공포스러웠다. 기대에 부풀었다가 꺼지는 반복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9a7d3d2b11395226d900708ce4c8236799e10eb02f0fdfe73d5bbc9b623e1d8" dmcf-pid="Xv9Y0Qe4GT" dmcf-ptype="general">이어 “몸도 만신창이가 되고 멘탈도 날아가서 ‘죽고 싶다’라는 말이 푸념처럼 나왔는데, 그 말을 들은 남편이 펑펑 울더라”라며 당시 감당해야 했던 아픔과 고통의 무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b6e77952345ba06d5945e702c70954cbbbeb1755a4dbf3b375fc9ed0eaff3f2" dmcf-pid="ZT2Gpxd8Yv" dmcf-ptype="general">이후 채리나는 시험관 시술을 포기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지나친 배려 때문에 오히려 상처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c560bb441ff2664bfaf7b73735697925bc828e8c10a3523c8a5e7a5b4bcb8e" dmcf-pid="5yVHUMJ6HS" dmcf-ptype="general">그는 돌잔치나 임신 소식조차 자신을 의식해 조심스럽게 전하는 주변의 태도가 이해되고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계속 ‘아픔이 있는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 같아 힘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4807744b19f633c3da727c0c31f48c31f6ee3992ab2ef9fe875e8a3706558b0" dmcf-pid="1WfXuRiPYl"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어릴 때부터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채리나의 삶을 두고 “책임감, 보호자라는 주제가 있다. 배려가 배제가 돼서는 안 된다. 이제는 ‘나 괜찮다’고 말할 때가 됐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1b32d550a5b07bdfcab16ee0caba73fd425e1d267fa54dc569daa9157ae13b1" dmcf-pid="tY4Z7enQth" dmcf-ptype="general">이에 채리나는 주변인들을 향해 “이것들아 나 이제 괜찮다. 돌잔치 부르고, 출산할 때도 부르고, 시험관 할 때도 ‘언니 나 맛있는 거 사주세요’라고 불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17a1e80810f6f06494056f10f89a069c6cee224d87241ba38b0c2ed0bf9e50f" dmcf-pid="FG85zdLxXC" dmcf-ptype="general">또한 이호선에게 “내가 돈을 내고 가야 될 수준이다. 그만큼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저에게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23살에 결혼한 이유? 분위기에 휩쓸려서" (아근진) 05-18 다음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내일(19일) 입장 밝힐까…“인터뷰 예정대로 진행”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