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최대훈 "'학씨 아저씨' 후 부담 지웠다...심장아 나대지마" [엑's 인터뷰] 작성일 05-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dlC071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b773924e4391dac082f29d2d32b9ce45b2c31d12dd8a13402183596b62ff6" dmcf-pid="0CJShpzt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대훈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xportsnews/20260518130517370by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1igp3PRf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xportsnews/20260518130517370by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대훈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466c28c957e7d7f66d587a5d86c93120a883818537c699ef9ab3c5deded284" dmcf-pid="phivlUqFH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원더풀스' 최대훈이 '학씨 아저씨' 이후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46ec1b3409605d7c27555982c380e1300d6227b54317c9531fcd583a281d89c" dmcf-pid="UlnTSuB3Zy" dmcf-ptype="general">1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최대훈 배우가 취재진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c775470148b681a31a223570e9a789d221a1223fdef4e8d3fd79e05e7e1f6a1" dmcf-pid="u5DF14Q9XT"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최대훈은 해성시의 공식 '개진상' 손경훈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1211a32bdeccfdf45d5798b817c716b81027686b2dc79b583b7d27e19b42088b" dmcf-pid="71w3t8x2Yv" dmcf-ptype="general">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로 깊은 인상을 남긴 뒤 공개되는 작품이기에 부담감은 없었을까.</p> <p contents-hash="d36f758bd2f04fc7fde59ede139901562ecd5f8cb8506e2564183a5d5a7f13c7" dmcf-pid="ztr0F6MVtS"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바로 지웠다. 처음부터 한다고 생각하니 금방 그런 부담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학씨'는 제 애드리브가 많지 않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자유도가 좀 더 높았다"며 차이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dd97a59d35de916d67cc000a9e0f4513ffabb4e16317082904536ab17d625" dmcf-pid="qFmp3PRf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xportsnews/20260518130518658hv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tF0cjyHl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xportsnews/20260518130518658hv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c4c76c57ec67f99050e120dc621c252d0019f3c7d4bdde5e25d08c03074576" dmcf-pid="B3sU0Qe4Yh" dmcf-ptype="general">'학씨 아저씨' 이후 그는 "칭찬을 들었으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워야 하는데 부담을 없애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더니, 김원석 감독님이 '왜 지우려고 하냐. 깊숙히 잘 묻어두고 에너지 삼아 힘차게 하라'고 조언했다"며 "좋은 에너지만 갖고 다음 작품을 하라는 말이 작지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dedd7336b585f70b2de8014d419d9bfb78d4ed27da519aa3945f925429f93a" dmcf-pid="b0Oupxd85C" dmcf-ptype="general">최대훈에 따르면 "원더풀스' 캐스팅은 '폭싹 속았수다' 공개 전에 됐고, 촬영은 '폭싹 속았수다' 이후에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1979cb05d9c2739637425f11969e4f82e2106db84b22917a260115cdee5db74" dmcf-pid="KpI7UMJ6ZI"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원더풀스'에서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그는 "다음을 위해서 새롭게 준비해야 하고 초심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이렇게 나대지 않고 들뜨지 않고, '심장아 나대지마' 한다. 대본 뒤에 있는 게 제일 마음이 편하다. 대본 뒤에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dedec04edc3143526392d4d0ea58e8b16b92f18c0434418dc8625520602873" dmcf-pid="9UCzuRiPGO" dmcf-ptype="general">주연을 맡게 되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묻는 질문에는 "조금 더 마음이 무거워졌다.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연기합과 내 표현 같은 부분만 생각했다. 그렇게 해야 사심 없이 오롯이 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믿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6c168ae742ac0319ad87238dc0510bdb1dbb22e4159164fa67e8ec706e2dfc" dmcf-pid="2uhq7enQXs" dmcf-ptype="general">이어 "어떤 역할이던 저는 제 몫을 해야할 것 같다. 어떻게 대본을 표현할 수 있을지만 생각하기도 부족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b42550a981372156737017548a1e47c0c23abd863c0f0460a05af2765ad581" dmcf-pid="V7lBzdL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xportsnews/20260518130519965xs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VlC071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xportsnews/20260518130519965xs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44df4dc94ffa07d378527ee5f6a693b37928f14642e5a9178a9aa480cab0ec" dmcf-pid="fzSbqJoMZr" dmcf-ptype="general">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전했다. 박은빈과는 세 번째 호흡이라고 밝힌 그는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치열하게 붙어있어서 많이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영민한 배우라고 생각하고, 또 만나고 싶다. 확실히 선배님은 선배님이다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acb607ef6981e0806374906fde50077bbd48f0d1a46fd1ff375a1527d623e2" dmcf-pid="4hivlUqFHw" dmcf-ptype="general">유인식 감독에 대해서는 "감독님은 제가 좋아하는 결의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느꼈다. 스마트하면서도, 부드러움 속 강한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 강단도 있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시면서 유려하게 작품을 만드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ded8072cfacc0a36395beaa556ebc1ec213800fb77a86d30bedd3d30fffd9b" dmcf-pid="8lnTSuB35D"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713165f64d0679bbfae62307d28328a8d01e31fdc3c2cd04de632e8dafc186df" dmcf-pid="6SLyv7b01E"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 세계가 먼저 반했다…개봉 2주 앞두고 '영화제 초청' 폭주 중인 韓 영화 05-18 다음 5인조로 출발선 다시 선 제로베이스원 "위기를 기회로" [인터뷰]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