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서창완,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우승…나고야AG 청신호 작성일 05-1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5/18/0012183019_001_20260518125509325.jpg" alt="" /></span>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전남도청)이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서창완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7일)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595점을 따내 마테이 루케시(체코·1천594점)를 1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남자부 7위에 올랐던 서창완은 2024년 4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이후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특히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뀐 이후에는 첫 월드컵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서창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의 첫 국제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서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서창완은 5번째로 출발한 결승 레이저 런에서 안정적인 사격 이후 스퍼트에 힘입어 앞선 선수들을 추월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서창완은 UIPM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메달을 생각하지는 않았고 5∼6위 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뒀는데 메달, 그것도 금메달을 따서 정말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그는 "파리 올림픽 이후 장애물 경기 훈련이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난 2년 동안 장애물 경기를 잘하는 선수들을 관찰하고 코치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분석해 왔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이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br> <br>지난해 국가대표팀을 잠시 떠났다가 올 시즌 돌아와 국제무대 복귀전을 치른 남자부의 간판 전웅태(강원체육회)는 결승을 18위로 마쳤고, 여자부에선 신수민(LH)이 8위에 올랐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불법도박 연예인 모두 폭로할 것” MC몽, 라방 예고 05-18 다음 故최진실 딸 최준희 “온 가족 대분노…싹 다 잡겠다” 결혼 직후 경고, 왜?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