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 “인간 끈끈이 연기에 유쾌한 현타, 딸이 아빠 불쌍하다고”(원더풀스)[EN:인터뷰①] 작성일 05-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vqdshD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73e8cdf2cb5b1716d2401b6e0e84e05358826f8d3e9107fb462bdc0ef44d1" dmcf-pid="fSTBJOlw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21539439pczb.jpg" data-org-width="1000" dmcf-mid="BqMm5fPK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en/20260518121539439pc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4vybiISrv3"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c3e0a9ec970d0fb91fc9e04adb27e9d4ba2104274b8d97439f0ada45f57e0827" dmcf-pid="8TWKnCvmlF" dmcf-ptype="general">배우 최대훈이 '원더풀스' 속 인간 끈끈이 손경훈을 표현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7877e88cd3f7cb2b1c1d7518078904a2268bf3ad4db1f493ae9de7d95dbc56c" dmcf-pid="6yY9LhTsCt"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5월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극본 허다중 / 연출 유인식) 종영 인터뷰에서 인간 끈끈이 손경훈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 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a475a51e098392b21179c4053b58f121a38e19eb1d20e5aec3b9266b6aa1783" dmcf-pid="PmO0PkrNW1"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p> <p contents-hash="4e7ef0ae3fa45572fcd90be0eefce6c9bd28ccad3749f35570f335181b969175" dmcf-pid="QsIpQEmjl5"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원더풀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불러주심에 감사했다. 유인식 감독님이라 쾌재를 불렀다. 같이 하는 멤버들, 스태프들이 너무 좋았다. 대본도 유쾌하게 잘 봤다. 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까, 초능력 기술적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다. 그것 빼고는 너무 좋은데 했던 것 같다. 와이어를 거꾸로 매달아야 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 하기는 했다. 로망은 없었지만 그런 날이 나에게도 올까 귀한 순간이었다. 로망은 아니었지만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072d081706439630648100b2ad761d72d0a3b7bd6c2bd4b586e336e4278397" dmcf-pid="xOCUxDsATZ" dmcf-ptype="general">극 중 끈끈이 초능력을 표현해야 했던 최대훈은 "다 어려웠을 거다. 각자의 애로사항이 있었을 거다. 기술적인 부분도 도움이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짧았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는 감추기가 힘들었다. 손에 동전을 붙이는 게 있었는데 계속 붙이다 보니까 진짜 붙더라. 붙이는 능력이 정말 생겼구나 한 적도 있었다. 스태프분들이 많이 도움을 주셨다"며 "제가 한 작품 중 CG가 가장 많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없는 걸 표현하거나 없는데 있듯이 표현하는 게 많이 없었던 경험이라 유쾌한 현타가 왔던 것 같다. 천장에 매달릴 때 와이어를 네군데 매고 할 때 난도가 있었는데 스태프분들이 잘 도와주셨다. 또 피지컬 팀을 배치해주셔서 원활하게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4e227c161dcf50e2fb38c17009d39d657ffbc9aac9266d85d957085f3052295" dmcf-pid="y2fAyq9UTX" dmcf-ptype="general">초능력자 액션신을 준비하려 노력한 부분으로는 "다행히 완성형, 준비된 인물이 아니었기에 그 톤을 유지하기 위해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각이라든지 멋을 살리기 위한, 태가 나기 위한 노력은 부담이 덜하지 않았나 싶다. 어설픈 모습을 만드는 것도 어렵더라. 결론은 다 어려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d6a348b57d63c907bb6d4db657f323e22df7ecb0427489a07f76d87fcffbc85" dmcf-pid="WV4cWB2ulH" dmcf-ptype="general">주연의 자리에 오른 것과 관련해서는 "무거웠다. 더 잘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합, 표현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게 해야 오롯이 저로서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에 그런 수식어는 마음에 두거나 머리에 두지 않는 것 같다. 이 역이든 저 역이든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생각까지는 잘 못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7bd886676c672c9c7f0dbf8de6236946c15358549770763e2c45e479a133f1" dmcf-pid="Yf8kYbV7vG"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를 본 아내와 딸의 반응도 전했다. 최대훈은 "아이가 어려서 감정이입도 빠르게 잘 하는 편이다. 바퀴벌레 환각에 빠져들었을 때, 유인원 소리를 내면서 바퀴벌레를 잡는 모습을 보면서 '바퀴벌레 진짜 있었어? 아빠 불쌍해' 하더라. 감사하게도 아내와 아이가 집에서 굉장히 잘 해준다. 딸은 지금 11살인데 마지막 장면에서 울더라. 대견하기도 하고 공감해줘서 고마웠다. 사실 보면 안 되는 나이기는 한데 볼 수 있는 부분만 살짝 넘기면서 보여줬다. 주로 제가 나오는 부분 위주로 보여줬다. 끝나고 나서 전화가 왔더라. '이번에 좋더라'고. 낯간지러운 표현인데 보람되고 기분이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67aaf4556e3a94061116b7926464131710f2cdf0dd771685b624982f8397491" dmcf-pid="G46EGKfzlY" dmcf-ptype="general">(인터뷰 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7fd849552a62e4633123fe02119488c3cfeb871dd3d56d0b778f6826d674b7f7" dmcf-pid="H8PDH94qy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6QwX28Bv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서 화사와 '굿굿바이'…"박정민은 잊어라" 05-18 다음 최대훈 ‘원더풀스’ 공개 전 차은우 리스크에 답했다 “작품 피해갈까 염려했다고”[EN:인터뷰②]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