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쇼크에 ‘양자내성암호’ 주목…‘지식재산 데이터’ 보호에 적용 작성일 05-1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재처, 한국형 양자보안기술 ‘IP정보 및 행정시스템’에 도입<br>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시범 적용해 양자보안체계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waKLNd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c76b6909b52ca1564c433e84963af2248cce482305423d74f076930db399d" dmcf-pid="6xrN9ojJ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자내성암호(PQC)의 3가지 핵심 원리 개념도. 지재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13052064ewmi.jpg" data-org-width="640" dmcf-mid="xztWOFUZ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13052064ew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자내성암호(PQC)의 3가지 핵심 원리 개념도. 지재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047e8bad6c64eab79249b9dfcc2018af7cb59f5781839b7241e98dc056811" dmcf-pid="PxrN9ojJS1" dmcf-ptype="general"><br> 미국 앤트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등장으로 촉발된 ‘미토스 쇼크’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양자보안기술 도입에 선제적으로 나섰다.</p> <p contents-hash="9f23616f4bbb68b4afc92163328c1470cddef1b6c1db10a17b52980ed4bfbe77" dmcf-pid="QMmj2gAiv5" dmcf-ptype="general">지식재산처는 대국민 지식재산정보시스템과 내부 행정시스템에 ‘한국형 양자보안기술’을 시범 적용하는 지식재산(IP)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c7ea2b688cda19a8689d98068ae98b241902b1f9f549fbe03abc402cd0d8b8c" dmcf-pid="xRsAVacnlZ" dmcf-ptype="general">최근 AI가 시스템 취약점을 탐색해 단 3분 만에 보안망을 무력화하는 ‘미토스 쇼크’ 현실화와 미래 양자컴퓨터가 현대암호 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위협이 커지면서 IP 데이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보안 방어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bf44a9f665af1dfafda015056c533e75a25019e46f583bddf48afe31614de4c" dmcf-pid="yY9UI3u5TX" dmcf-ptype="general">지재처는 먼저 지식재산정보 분석 플랫폼(IPOP)의 양자내성암호 적용을 위한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IPOP는 특허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통합·가공해 국민의 지식재산 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p> <p contents-hash="09808371e95889f7d4621320de3069a11defaa887eb2aa729f2adb718becdc31" dmcf-pid="WG2uC071SH"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올해 분석플랫폼에 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시범 적용해 핵심 IP정보 보안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1fa5fbcf54a1ae33fe4550eaa63c139518f73fb02512133bf9183b8af2c3f66" dmcf-pid="YHV7hpztWG" dmcf-ptype="general">양자내성암호는 기존 인수분해나 이산대수 문제에 기반한 공개키 암호기술에 비해 한층 고도화된 암호로, 양자컴퓨터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수학적 난제를 활용한 차세대 암호체계다.</p> <p contents-hash="40b9fc4caf4a5ef5fbe1f1cd2c2acb0626dc180abcd73c65d20d7a57f86ccb56" dmcf-pid="GXfzlUqFCY" dmcf-ptype="general">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은 국정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양자내성암호연구단과 협업해 국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것으로, 양자컴퓨팅 해킹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3e127e497146971b050d8a1fa474609c176f91e303c317b1072a4b456dae3e8" dmcf-pid="HZ4qSuB3CW" dmcf-ptype="general">지재처는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IPNEX)의 정보화 전략 계획(ISP) 수립 과정부터 양자보안 기술 확대 적용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IPNEX는 AI 기반 지능형 심사와 중단 없는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도화된 IP 인프라다.</p> <p contents-hash="b74b6b5bfe42828580a907ac6bed4daea2b0aec66a5d7513461dc86ed8678d27" dmcf-pid="X58Bv7b0yy" dmcf-ptype="general">재지처가 이처럼 양자내성암호를 자체 시스템에 시범 적용할 있는 배경에는 한국의 양자내성암호 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84a72520841af90c3a94a23b30ecd9adc4aa7f8999e186dfe15b0fa29165908" dmcf-pid="Z16bTzKpyT" dmcf-ptype="general">지난 1997년부터 2024년 6월까지 한국이 양자내성암호 분야에서 출원한 기술은 101건으로, 미국(48건)의 2배가 넘고, 크립토랩(74건), 삼성SDS(48건) 등 국내 기업이 특허 선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d8a631400d487b288b48322daa3c7038ebbaf9b9dfe8d3f8bdff8ddddbdc673" dmcf-pid="5tPKyq9UCv" dmcf-ptype="general">지재처는 일반 국민 대상 양자보안 관심 증대를 위해 ‘한눈에 보는 한국형 양자내성암호와 지식재산 트렌드’를 제작·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a44dbfbe336859b459e23f69c539f757a841024424c21390eb9f395dc3676f2" dmcf-pid="1FQ9WB2uWS" dmcf-ptype="general">정재환 지재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실증 적용부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까지 양자보안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국가 핵심 자상인 지식재산 보호를 통한 보안 주권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7f23bf624a76b4a6716f1ebb926766add58a1ccb89a1e37ba87ed9110c9a94" dmcf-pid="t3x2YbV7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개념도. 지재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13253985gauk.jpg" data-org-width="640" dmcf-mid="PpPXcYZv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dt/20260518113253985ga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개념도. 지재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9b148df876c2bf16b2713899f2cd078f5a85b60b76826d71a607e1ea4e486c" dmcf-pid="F0MVGKfzyh"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 뒤 인류가 마주할 실패는”...KAIST, 전국민 아이디어 모은다 05-18 다음 "노조 다 박살나겠다"...인간과 노동력 대결 선전포고한 로봇, 승자는...[유튜브 만화경]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