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새 AI는 만능박사’ 스마트폰 넘어 웨어러블·차량까지 작성일 05-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례 개발자 회의 ‘I/O 2026’<br>새 제미나이 모델 발표 예정<br>안경·차량 등 적용 범위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sZEH1y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3d1c9c47851b83439fcece43ecfb046d377349fd15a84671708164569a68b" dmcf-pid="7RO5DXtW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크롬에 탑재된 AI 기능 ‘제미나이 인 크롬’ 소개 이미지. [구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112354438jdaq.jpg" data-org-width="1280" dmcf-mid="UcGqv7b0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112354438jd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크롬에 탑재된 AI 기능 ‘제미나이 인 크롬’ 소개 이미지. [구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a687fc13a2b74ae4268cadd27fe2befc167a7c6dc1f085acdb0ca49e177b06" dmcf-pid="zeI1wZFYZ8" dmcf-ptype="general">구글이 연례 개발자 행사 ‘I/O 2026’에서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 전략을 공개한다. 새 제미나이 모델과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 글래스, 안드로이드 전반에 적용되는 에이전틱 AI가 핵심 발표로 거론된다.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스마트폰, 웨어러블, 차량, 업무 도구 전반의 사용자 경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구글이 제미나이를 앞세워 플랫폼 주도권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41d969d471f19f86f7c60a0d212d7396adb84e4875c4a4a6ebf5ccac1be2787" dmcf-pid="qeI1wZFYY4" dmcf-ptype="general">구글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I/O 2026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06ea5b6bdf9b950e94ab775b060467af0a96cfeb98c39c541922640eac2e8caa" dmcf-pid="BdCtr53G1f" dmcf-ptype="general">이번 I/O는 하드웨어 신제품보다 AI 기능의 적용 범위와 플랫폼 통합 전략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0a4fb7a476302241b8678ca3e2ef1b82990c65816cb984b7ea762811cadeb2f" dmcf-pid="bJhFm10H1V" dmcf-ptype="general">가장 큰 관심은 새 제미나이 모델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I/O에서 제미나이의 차기 버전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모델은 기존 제미나이 대비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검색, 안드로이드, 크롬, 클라우드, 워크스페이스 등 구글 주요 서비스 전반에 더 깊게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9b15026eeb7a84c2a424de6c6a8df2c4ef43453fbb18d6157a88e40f1b99e16" dmcf-pid="Kil3stpXt2" dmcf-ptype="general">특히 에이전틱 AI 기능이 핵심 축으로 거론된다. 제미나이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앱과 서비스를 오가며 사용자의 작업을 대신 처리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일정이나 명단을 확인해 필요한 물품을 추천하고, 장바구니에 담은 뒤 결제 전 사용자 승인을 받는 식의 복합 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메타가 모델 성능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구글도 AI를 서비스 전반의 기본 인터페이스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6d474afbdd5c045adfb3c90b8e507ca63a2cc916b7c74b6d55d69b607c76507" dmcf-pid="9nS0OFUZ59" dmcf-ptype="general">스마트 글래스도 이번 행사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구글은 그동안 삼성전자, XREAL, 워비 파커, 젠틀몬스터 등과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 글래스를 개발해왔다. 이 자리에서 안드로이드 XR 스마트 글래스를 프리뷰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3de47356d134a172f4f8a161c87ca77d04120d6eccaed72d3b452a98b5590b0" dmcf-pid="2LvpI3u5GK" dmcf-ptype="general">스마트 글래스는 제미나이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핵심 기기로 꼽힌다. 구글은 지난해 안드로이드 XR 기반 글래스와 헤드셋에 제미나이를 결합하는 방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구글은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갖춘 글래스가 번역, 길 안내, 주변 상황 인식, 메시지 확인 등 핸즈프리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5e2695a7c21c8bc966f713d44b26ab4fba0406d1a8af21cb30d2e6835801d9" dmcf-pid="VoTUC071Gb"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구글이 이번 I/O를 통해 스마트 글래스의 개발자 로드맵과 생태계 전략을 구체화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 글래스를 앞세워 AI 웨어러블 시장을 확대하는 가운데, 구글은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파트너 제조사를 활용해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 다시 진입하는 구도를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47c59cc21b98e74959db5a8693405b078a0422dd636d9f0f49632abed45c69d6" dmcf-pid="fgyuhpzt5B" dmcf-ptype="general">안드로이드 17과 차량·PC 생태계에도 AI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글은 I/O에 앞서 안드로이드 플랫폼 전반에 제미나이를 통합하겠다는 방향을 일부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 크롬, 크리에이터 도구, 보안 기능 등에도 제미나이 기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08a4b7b3265e29f2ac57a822b5771c90ca3c6fd27b857611335c5427e0e841d" dmcf-pid="4aW7lUqFHq" dmcf-ptype="general">영상·음악 생성 AI 업데이트도 관심사다. 지난해 I/O에서 영상 생성 모델 ‘비오’와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가 주목받은 만큼, 올해도 창작 도구 관련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실제 공개 범위는 키노트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방적 기후적응 'NO'…혜택·부담 해법 고민해야 05-18 다음 [헤럴딥-메디컬 생존게임] 보건소 예방 접종 후 장애에도 “과실 없음” 판결한 법원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