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대서 구독했더니 뻑하면 먹통”…클로드, 1년중 5일은 못쓴다 작성일 05-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도 최근 잇단 장애<br>수요 폭증에 안정성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sezyHl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3fc272dbf30677b072814e8bc307011d7113b221e90035688f1c653ec80e97" dmcf-pid="ZdOdqWX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드 로고. [앤트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k/20260518065404801qnmw.jpg" data-org-width="600" dmcf-mid="YEFsJB2u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k/20260518065404801qn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드 로고. [앤트로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42c03282bf223eba2aa50c044c8c63a443a2d3f523d3b25f536ddaeae0b74c" dmcf-pid="5JIJBYZvhY" dmcf-ptype="general"> 대표적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클로드와 챗GPT가 잇단 서비스 장애를 겪으면서 이용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클로드는 최근 장애 발생률로 추산해보면 1년 기준 5일 가까이 서비스가 먹통인 수준이다. </div> <p contents-hash="196476479cb19c2e9b443144408fc56f792d55b62c96e54a95f3e249801a4e3f" dmcf-pid="1iCibG5TTW" dmcf-ptype="general">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수요를 각 기업 인프라스트럭처가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업 간 모델 출시 경쟁이 가열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충분한 안정성 검증 없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문제가 심화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0dc5fc941e102b78c5eb8dc573949da54f71d3a95fdd13c13d579c512545373e" dmcf-pid="tnhnKH1yCy" dmcf-ptype="general">17일 AI 업계에 따르면 챗GPT는 지난 11일 파일 첨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약 4시간 동안 서비스 성능이 저하되는 장애를 겪었다. 불과 이틀이 지난 14일에는 로그아웃한 사용자가 다시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약 25분간 먹통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e8f525b1fe69a7df934eeb6510d33bf27712641890c822d18090fb32cec98" dmcf-pid="FLlL9XtW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기준 오픈AI 서비스 현황 지표 [출처 = 오픈AI 웹사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k/20260518065406046tjja.png" data-org-width="700" dmcf-mid="GdHkQpzt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k/20260518065406046tj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기준 오픈AI 서비스 현황 지표 [출처 = 오픈AI 웹사이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a1e2c540021c58f6e854d017446993e49e21375ca9bb0168ca64d07ac96960" dmcf-pid="3oSo2ZFYCv" dmcf-ptype="general"> 이처럼 챗GPT 서비스의 크고 작은 장애가 이어지면서 챗GPT의 최근 90일간 정상 가동률(업타임)은 99.82%를 기록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037a9e5123c0159adab8c78bc2cf7d3526348656dbe373f0feb3410a5a5a4c9" dmcf-pid="0CpCL94qhS" dmcf-ptype="general">이는 전체 시간 중 장애 없이 정상 작동하는 시간 비율이 99.82%라는 의미다. 백분율로 보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지만, 장애가 발생하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하루 24시간 중 약 2분35초간 장애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를 1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5시간44분에 달한다.</p> <p contents-hash="7d5de2c5a9fff9bccd7fe88d9a65e9dc96d72fec021adfce626aea3985da24cc" dmcf-pid="phUho28Bhl"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나 클라우드 기업이 보장하는 최소 가동률 수준인 99.9%나 99.99%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350861067441ae083ffc4e881daf3ff7d8618582afb9553d13c4d4190cc5854" dmcf-pid="UlulgV6byh"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오픈AI와 앤스로픽의 기술 성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데 비해 서비스 안정성이 이처럼 역행하는 배경에는 폭증하는 수요로 인한 인프라 한계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c3e83a70b34372e1a29387cabd1b0553bb34f77574e5a78e9a3d66d1a9da0" dmcf-pid="uS7SafPK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기준 앤스로픽 서비스 현황 지표 [출처 = 앤스로픽 웹사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k/20260518065407319qblw.png" data-org-width="700" dmcf-mid="HFlL9XtW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mk/20260518065407319qb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기준 앤스로픽 서비스 현황 지표 [출처 = 앤스로픽 웹사이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81d41ba96d4bb9009ec031887467a702a6916cc0edd343ebc975cef9bded32" dmcf-pid="7vzvN4Q9vI" dmcf-ptype="general"> 앤스로픽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앤스로픽의 AI 서비스 클로드의 최근 90일간 업타임은 98.66%로 99%를 밑돈다. 이는 약 19분18초의 장애가 매일 발생하는 수준으로, 1년 환산 시 약 5일 동안 서비스가 먹통이라고 볼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263d55386b07c68ca6c5d5e237024de123b284daa1730e1b1cdac547a7aea2c8" dmcf-pid="zTqTj8x2yO" dmcf-ptype="general">앤스로픽은 지난해 말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를 기점으로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불안정한 서비스 상태가 이어지는 상황으로, 지난달 28일만 해도 대부분의 클로드 서비스가 1시간 이상 먹통이 되는 대규모 장애가 발생했다. 개발자들의 필수 소프트웨어가 된 클로드 코드의 업타임 또한 99.14%에 그친다.</p> <p contents-hash="87aeb197a5b4ccc9a480b17fe6d2bdbc3413378bd7ada1f54e2bb3d406b7442f" dmcf-pid="qyByA6MVSs"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기업들이 모델·서비스 경쟁에 따라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서비스 출시를 강행한다는 점을 먹통 사태가 심화되는 요인으로 꼽고 있다.</p> <p contents-hash="6f5e31582c9c656f0363ae95e41fc0256d8ab04ad8ba963372996ed0c8300f7c" dmcf-pid="BWbWcPRfWm" dmcf-ptype="general">한편 앤스로픽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의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는 등 연산 인프라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5086aac4ba2ad27672f133a466faac9c8ba00c999d6593427c9554da8bfc664" dmcf-pid="bYKYkQe4Sr" dmcf-ptype="general">안정적인 인프라 기반이 확보될수록 이 같은 장애 빈도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업에는 이 같은 장애에 대비해 특정 AI 서비스에 과도하게 의존하기보다 단일 공급망 종속을 피하고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 같이 가요" 탁재훈, 한혜진 향해 멈추지 않는 '직진 플러팅' [미우새] 05-18 다음 신고 시 최대 2억원…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 운영… “자발적 신고가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핵심”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