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김신록 "지창욱 누나로 업혀다닌 덕에 온 칸…황홀한 경험" [칸 인터뷰] 작성일 05-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bPKacn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128b0e72971923c31ae2be55adf3c5b5e8377dbea4c70c05f78376f27de19" dmcf-pid="pcKQ9NkL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김신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210138207fjei.jpg" data-org-width="1400" dmcf-mid="FjNJ6DsA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210138207fj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김신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06dcd39cdf52ad3e73e5c0081111569ef1957850befad4cf78f84187744c39" dmcf-pid="Uk9x2jEot7" dmcf-ptype="general">(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신록이 영화 '군체'에서 오누이로 호흡을 맞춘 배우 지창욱 덕에 칸 영화제에 올 수 있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d32f92583e298d1c1f8099fd0c2b738d695983d38c4ad0910c623d93d90f1bb" dmcf-pid="uE2MVADgHu"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16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 내 테라스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칸에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지창욱의 누나로 업혀다닌 덕도 있다"고 농담을 던지며 극 중 남동생이었던 지창욱과의 실제 관계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960a5e707336b64687432044710a39ff0ea2472b4f14719e734eda6a0b6f7b7e" dmcf-pid="7DVRfcwaYU"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 초청작이다.</p> <p contents-hash="64f72dec1f5ac405176ada521c4c719eaeb39fa43b37132528a85f7e92fb36e2" dmcf-pid="zwfe4krNXp"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이번 영화에서 IT 업체의 직원이자 현석(지창욱 분)의 누나인 최현희를 연기했다. 최현희는 하반신 장애가 있지만, 극 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못하는 이타적인 캐릭터다.</p> <p contents-hash="df950654b1294ec1ab6c143a49b6a3b79f80f0b6f1b3fa0d3756373f38607f60" dmcf-pid="qm8J6DsAG0" dmcf-ptype="general">장애 설정이 있는 탓에 극 중 김신록은 내내 지창욱의 등에 업혀 다닌다. 이에 대해 김신록은 "이번 역할은 지창욱과 정서적인 연결이 중요한데, 지게에 업혀 있다 보니까 물리적으로 너무 붙어 있어서 구구절절 설명을 안 해도 정서적으로 금방 (감정이) 작동이 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54015ffbc12164244af9ac46cf1e7f7ad47ead50cc4cb2062d57693a2e7a3e" dmcf-pid="Bs6iPwOct3" dmcf-ptype="general">정서적으로는 도움을 받았지만, 누군가의 등에 시종일관 업혀 연기를 하는 일은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김신록은 "지창욱이 실시간으로 볼이 패는 게 보였다, 초장에는 '힘들지? 저 내릴게요' 이런 말을 많이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마음이 서로 간 애틋해지더라"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4785f5730a6e70782d5d43836803272f2a2645ba41a16d9f3c670d2efb8ea" dmcf-pid="bOPnQrIk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김신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210138746jmzq.jpg" data-org-width="1400" dmcf-mid="3e6iPwOc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1/20260517210138746jm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부스 인근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열린 영화 ‘군체’ 출연진 화보 촬영에서 배우 김신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7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fb5a8ae66492be1553f082c6031ceeb6a5b9491dd354a8c73ba9d1ad184e25" dmcf-pid="KIQLxmCEGt"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동생' 지창욱의 인기를 칸에 와서 실감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팀 안에 밈이 있다, 여기 와서 다니면 창욱이가 없어도 '두 유 노우 지창욱?'이라고 하시더라"며 팀 안에서도 '두 유 노우 지창욱'을 종종 장난처럼 이야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63a22b3c4340985e70bbd0dc69182188eb992e7dedae8fb97cb7c4275ad3ef7" dmcf-pid="9CxoMshDY1"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으로 김신록은 처음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영예를 얻었다. 약 2300석인 대규모 객석과 영화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칸 영화제는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다. 김신록은 "아는 영화인데 낯선 환경에서 보니까 감동이었다, 첫 경험이다, 내게는 굉장히 황홀한 첫 경험"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e38da90e0e933fe9cc3cae491590dd846198ce7eb10e2a613bbad2d0d278a5e" dmcf-pid="2hMgROlw55" dmcf-ptype="general">한편 '군체'는 지난 16일 공식 상영회를 마쳤으며, 관객들로부터 약 7분간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VlRaeISrZZ"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EAM, 'ASEA' '올해의 퍼포먼스' 포함 2관왕 영예 05-17 다음 지창욱 "전지현 멋진 사람..차기작도 함께 해서 너무 좋다"[칸★인터뷰]③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