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 아시아선수권 은1, 동2개 획득 작성일 05-1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7/AKR20260517057900007_01_i_P4_20260517200410750.jp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목에 건 박혜정(오른쪽)<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23·고양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 3개를 수확하며 기량을 과시했다.<br><br> 박혜정은 17일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1㎏, 용상 167㎏, 합계 298㎏을 들어 올렸다.<br><br> 인상 131㎏은 한국 타이기록이다.<br><br> 박혜정은 인상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3위에 오르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br><br> 이번 대회 우승은 합계 323㎏(인상 145㎏, 용상 178㎏)을 기록한 중국의 '역도 여제' 리옌(22)에게 돌아갔다.<br><br> 리옌은 인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 2위는 합계 299㎏(인상 130㎏, 용상 169㎏)을 들어 올린 카타르의 우이살 이클레프(23)가 차지했다. <br><br> 박혜정은 이클레프와 치열한 2위 접전을 펼쳤으나 합계에서 단 1㎏ 차이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br><br> 아시아역도연맹(AWF)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최중량급 경기를 끝으로 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일 IP' 내세웠지만…잘 달린 배그, 뒷걸음질 쿠키런 05-17 다음 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 덕에 살았다 "내 친언니라 고마워" (유퀴즈)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