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왼발 부상…다행히 "AG 불발 정도 아냐" 작성일 05-17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파이크 찢어져…발이 노출돼 부상<br>나마디 조엘진은 남자 100m 결선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7/NISI20260511_0002132585_web_20260511213608_202605171932165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높이뛰기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실외 국제대회에서 왼발 부상을 당했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에 영향을 줄 정도로 다치진 않았다.<br><br>우상혁은 1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첫 번째 높이인 2m15의 1차 시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br><br>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를 통해 "왼쪽 스파이크가 찢어지면서 발이 노출됐다. 이 과정에서 찰과상을 입었다"며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받았다. 심각하게 다친 건 아니지만, 무리해야 할 정도의 대회는 아니었기에 기권했다"고 설명했다.<br><br>다행히 부상 상태가 오는 9월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br><br>우상혁은 지난 11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0회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로 우승해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br><br>2014 인천 대회부터 총 3번의 아시안게임에 나선 우상혁은 은메달만 2번 획득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금메달에 도전하는 그는 부상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br><br>이후 유럽으로 이동해 다이아몬드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br><br>한편 우상혁이 기권해 공식 기록 없이 이번 대회 경기를 마친 가운데, 2m24를 1차 시기에 넘은 시부야 소우(일본)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7/NISI20260430_0002125644_web_20260430202625_202605171932165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육상 나마디 조엘진.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이날 남자 100m에 출전한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챌린지레이스(예선) 3조에서 10초35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골드 미팅 시리즈 중 하나인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인데 나마디 조엘진은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출전했다.<br><br>남자 100m 우승은 결선에서 9초95를 기록한 노아 라일스(미국)에게 돌아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크, 디즈니+에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시정 촉구 05-17 다음 [TVis] ‘사당귀’ “인지도 부족=찬스”...이경규, ‘월드컵 캐스터’ 남현종에 조언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