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복귀하는 맥그리거, 상대는 할로웨이 작성일 05-1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7/NISI20260517_0002137718_web_20260517163019_2026051718091886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그의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다. (사진=UFC 공식 SNS)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종합격투기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다.<br><br>17일(현지시각) 세계 종합격투기 대회 단체 U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맥그리거의 복귀를 밝혔다. UFC는 "맥그리거가 5년 만에 UFC 329 메인 이벤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재대결을 통해 돌아온다"고 발표했다.<br><br>두 선수의 대결은 웰터급(77㎏ 이하) 논타이틀전으로 열리며 할로웨이의 웰터급 데뷔전이 될 예정이다. UFC 329는 국제 파이트 위크 주간에 열리는 이벤트 경기다.<br><br>맥그리거의 복귀는 약 5년 만이다. 지난 2021년 7월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1라운드 종료 직전 왼쪽 다리가 골절되어 TKO패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마이클 챈들러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왼쪽 새끼발가락이 골절되며 복귀가 무산된 바 있다.<br><br>이번 경기는 맥그리거와 할로웨이가 13년 만에 맞붙는 리매치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지난 2013년 있었는데, 당시 맥그리거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맥그리거는 UFC의 최고 흥행 카드로 평가받는다. 2015년 조제 알도를 상대로 KO승을 거두며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이후 에디 알바레즈를 제압해 라이트급 타이틀도 차지했다. UFC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라는 역사를 썼다.<br><br>다만 옥타곤을 떠나있는 동안 논란에 휩싸였다. 201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민사 책임이 인정됐고, UFC 반도핑 규정 위반으로 1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해당 징계는 지난 3월 종료됐다.<br><br>할로웨이 역시 UFC를 대표하는 선수다. 페더급 챔피언인 그는 알도, 저스틴 게이치, 포이리에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국내 팬들에게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은퇴전 상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SPO 돔 가득 채운 떼창…루시 최상엽 "모든 걸 갈아 넣었다" 05-17 다음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6·3 픽] 단일화 1차 시한 맞은 '부산 북갑'…박민식·한동훈 성사 가능성은, [지선 현장] 김진태 평창행에 보수 결집론 고조…"우상호에 강원 뺏긴다고 난리" 등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