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작성일 05-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G9r10H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f4062ed2d37f44853cc3136b2c4c2e45fa817f5e472074904f07e421122fa2" dmcf-pid="5HXVsFUZ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Chosun/20260517164809433owjp.jpg" data-org-width="700" dmcf-mid="HF18Cpzt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Chosun/20260517164809433owj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6302542d5d7f3b16eca4f5a9c011581572a7f8a63b4854231a6450be7ec4e0" dmcf-pid="1XZfO3u5z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종영을 앞두고 전무후무한 '가디건 포옹신'으로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p> <p contents-hash="89360373b7953447b6c8c29784ddb85eb18112a8936df98f97d4f5ae9e1527e2" dmcf-pid="tZ54I071pn" dmcf-ptype="general">극 중 고윤정이 구교환을 자신의 옷 안으로 감싸 안은 연출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4d3445b6bf1c1691a176cbb33d2612d2798f6de3599844d523cf96a7c58d642" dmcf-pid="F518CpztFi"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모자무싸'에서는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는 황동만(구교환 분)을 변은아(고윤정 분)가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5b14811aad5cf207e518f0d32a38203e91dc11bb707a9fc7b78e5fa38c47c96d" dmcf-pid="31t6hUqFpJ" dmcf-ptype="general">은아는 괴로워하는 동만에게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치게 해주겠다"며 자신이 입고 있던 가디건을 넓게 펼쳤고, 동만을 그 안으로 완전히 집어넣어 품에 안았다. 마치 아이를 품은 어머니와 같은 형상이었다.</p> <p contents-hash="d85c1e07579255c8eb59acfdd960e7af8fddb40d7d167ea012aa6fb91eb2bc92" dmcf-pid="0F3QS7b0zd"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해당 장면을 두고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b61ccda603295e126aab6b15a5f44a18de21b0c04d0327e8735b5148b64de5e4" dmcf-pid="p30xvzKpze" dmcf-ptype="general">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누리꾼들은 이번 연출이 성인 남녀의 로맨스라기엔 지나치게 '유아기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5bbb12f2dbbd88af5dd11d5ef0148f6b718f8b7aa94c7c4758e8a9e127773ec" dmcf-pid="U0pMTq9U7R" dmcf-ptype="general">공공장소인 만화방에서 성인 남성이 여성의 옷 속으로 파고드는 행위가 현실성이 없을뿐더러, 여성을 남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유사 엄마'로 소비했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8994ab2eaefe44bae88725459a0e0bd3952c61ea4b4723f1881862e57cce692b" dmcf-pid="upURyB2u3M"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보자마자 경악했다", "로맨스를 왜 기괴한 모성애로 푸는지 모르겠다", "맥락을 알아도 거부감이 든다"며 날 선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c19eaf9074443a077b4bb4aa42e2aeba8a66c348c5db3240fc9ece1afd1a3fde" dmcf-pid="7UueWbV73x" dmcf-ptype="general">반면, 해당 장면이 가진 정서적 깊이에 감동했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은아가 누군가에게 '힘 있는 엄마'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어 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c64aacbccbb67176b130148a5e0a46c125b00cb2d66cf83fb19338d1c9778d95" dmcf-pid="zu7dYKfz3Q" dmcf-ptype="general">호평 측 누리꾼들은 "키스신보다 더 묵직한 사랑의 무게를 느꼈다", "엄마 같은 품이 필요한 동만에게 가장 완벽한 위로였다", "드라마에서 처음 보는 따뜻하고 독창적인 연출"이라며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b06c1b4ee88811f151e4fd5d9b2f75f9060db6ae6d19fccd57d888fd317734df" dmcf-pid="q7zJG94quP" dmcf-ptype="general">오는 24일 종영을 앞둔 '모자무싸'가 이번 '가디건 포옹신' 논란을 딛고 시청자들을 납득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d72ac0693e81fdf72fe41f290815ff8396e820d720ed9671807f422dfd8d55b" dmcf-pid="BzqiH28BF6"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망주에서 장거리 최강자로! ‘머스킷데이’, 제36회 스포츠조선배 데뷔 첫 우승 영광 05-17 다음 변우석X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13.8%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역사왜곡 논란' 옥의 티[스한:리뷰](종합)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