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X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13.8%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역사왜곡 논란' 옥의 티[스한:리뷰](종합) 작성일 05-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회 즉위식 장면 일부 역사 논란 일어… MBC 제작진 "역사 고증 이슈로 심려끼친 점 사과드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qYcG5TyA">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IN8t6MV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c5466d4a6fe2d6d7dffa421078c0175b5383910dfff73b874ad1e36944261" data-idxno="1205061" data-type="photo" dmcf-pid="7Cj6FPRf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Hankook/20260517164909025tkoa.jpg" data-org-width="957" dmcf-mid="3CLdzJoM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Hankook/20260517164909025tk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zhAP3Qe4T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95649972d0b10efdefcca1d469f642b2040ae963fb81331e96c9d01aa3f163a" dmcf-pid="qlcQ0xd8y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변우석은 끝내 왕위를 내려놓았고, 아이유는 다시 캐슬 뷰티의 대표가 되어 해피엔딩을 맞으며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했다.</p> </div> <div contents-hash="cfaba8f034886aaa5b5d24044807859ae972abc0e9d2cdec5828e2898a91e62f" dmcf-pid="BSkxpMJ6yo" dmcf-ptype="general"> <p>'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인 12회가 지난 16일 방송된 가운데 왕이 된 이안대군(변우석)이 군주제를 결국 폐지시키고 중전에서 다시 캐슬뷰티 대표가 성희주(아이유)와 평범하지만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된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14.1%, 전국 13.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마무리됐다.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1%를 기록했으며 이날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p> </div> <div contents-hash="ef7531ebcce7895929d1813f2a474fe187701c4ffb5f620024207eac52c8ae39" dmcf-pid="bvEMURiPCL" dmcf-ptype="general"> <p>지난 11회 방송에서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부친이자 부원군인 윤성원(조재윤)과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의 계략에 의해 가스 폭발로 인해 편전에 불이 붙으면서 목숨의 위협을 받은 이안대군은 불이 붙은 편전 내부까지 자신을 찾아 나선 성희주와 보좌관 최현(유수빈)에 의해 구출되고 무사히 회복된다. </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KTDRuenQW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67f00a675d5cbe434d5561b81abd49228f9d41b92264fed545faf037c1e94" data-idxno="1205069" data-type="photo" dmcf-pid="9ywe7dLx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스틸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Hankook/20260517164910331sild.jpg" data-org-width="960" dmcf-mid="0yoVZfPK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Hankook/20260517164910331si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스틸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2WrdzJoMl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41617154f0ecd46753c33922a60cd81790b0035b85627e74a95b30e839a0295" dmcf-pid="VhAP3Qe4Cd" dmcf-ptype="general"> <p>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혼례 당일 음독 사건부터 궁궐 화재 사건을 주도하며 왕실을 위험에 빠뜨린 자신의 아버지 윤성원의 죄를 이안대군에게 고하고 벌받기를 청했다. 이와 함께 민정우 총리 또한 자신의 부친의 죄를 알고 있다고 이안대군에게 귀띔했다. 선위 직전 자신을 편전에 불러 화마 속 위험에 빠뜨린 이가 민정우임을 알면서도 이안대군은 그에 대한 한치의 의심조차 하지 않았으나 민 총리를 비롯해 외척과 종친 등 대부분의 권력가들이 왕실을 이용만 하려할 뿐 국민들의 의견에는 관심조차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안대군은 끝내 "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며 군주제 폐지를 향한 의견을 개진한 채 즉위식에 나서고 끝내 왕위에 오른다.</p> </div> <div contents-hash="dd614f9f8fb4cff9f5ad8c5be1ffc7466e63d45235a49d2d72ea0ce0d99e7656" dmcf-pid="flcQ0xd8ye" dmcf-ptype="general"> <p>12회 방송에서는 왕이 된 이안대군이 기존 기득권층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전락한 군주제 폐지를 향한 본격적 행동에 나서고 민정우 총리 등이 왕실의 예산을 지급하지 않는 등 대립에 나선 내용이 그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2392bf1d1f20d285ba02e40fac1c640bbdeb543f38415084a2bbfb85fb2600dc" dmcf-pid="4SkxpMJ6yR" dmcf-ptype="general"> <p>이에 성희주는 왕이 된 남편 이안대군이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캐슬뷰티를 활용해 왕실 예산 1년치의 기부에 나서고, 민정우는 캐슬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누명을 씌우고 외압에 나선다. 성희주는 대비 윤이랑과 연합해 민정우가 이안대군을 시해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내각과 종친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폭로하며 민정우를 단칼에 끌어 내린다. 이안대군은 한번도 의심한 적 없는 친구 민정우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고 이유를 묻는다. 이에 민정우는 "내가 빌었잖아, 희주만 멀리 밀어내 달라고. 그럼 내가 널 지키겠다고, 몇 번을 말했잖아. 네 잘못이야, 내가 이렇게 된 건"이라고 항변한다. 이에 이안대군은 "가져 본 적도 없는 걸 뻇겼다고 생각한 네 잘못이지"라고 일갈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4e7f97ae2b095d8d46a76f35cb9dc174cd789b710076b38d1eebf994c8e6302" dmcf-pid="8vEMURiPW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a420c14123853d4ae8ac669fc25add8f94738625cfc82f36f10adba7b03d0" data-idxno="1205070" data-type="photo" dmcf-pid="6TDRuenQ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Hankook/20260517164911592iamk.jpg" data-org-width="570" dmcf-mid="pamJqigR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poHankook/20260517164911592ia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0671ee5bdec8ae3d9115ebdeed4db9f0bc96276aea51538b529efe435892e" dmcf-pid="Pywe7dLxh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e7966a011408f0e330bcf376d426e1338e22a89b719f5ddf23b420cb217e870" dmcf-pid="QWrdzJoMWP" dmcf-ptype="general"> <p>끝내 군주제 폐지의 의견을 묻는 국민 투표가 진행됐고 국민들의 투표로 군주제는 막을 내리게 됐다. 이에 국왕은 "왕은 이렇게 말한다. 오랜 시간 이 나라는 왕실을 통해 안정을 유지했다. 때로는 그것이 보호였고 때로는 그것이 변화를 더디게 했으나 국민은 그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겠다 결정했다. 그 선택 앞에 왕실은 더 이상 명분을 가질 수 없다. 하여 과인은 헌법이 허용한 마지막 권한으로 군주제의 완료를 선포한다. 34대 국왕 이완"이라는 내용의 왕명을 내린 채 끝내 국왕에서 물러나 자신의 진짜 이름인 이완을 되찾게 됐다. </p> </div> <div contents-hash="9a9d2de647ce82d1e8e8703d6a7eb861b9d672fd4f560b2161fd2748432152cf" dmcf-pid="xYmJqigRh6" dmcf-ptype="general"> <p>이완은 성희주와 본격적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성희주는 캐슬뷰티 대표로 복귀하고 오빠인 성태주가 육아 휴직을 떠난다며 캐슬카드의 경영도 맡아달라고 하자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생활을 보내게 됐다. 보좌관인 최현과 도비서(이연) 커플이 서로 커플링을 나눠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지내는 걸 보게 된 이완은 아내 성희주를 향한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 등을 기획하고 저녁 상을 직접 요리해 차리는 모습 등으로 행복에 겨운 나날을 보낸다. </p> </div> <div contents-hash="0c7a815a61b1661fcb21d6edc7bbb018ce35949641a55bf0eac1a813ac7adb20" dmcf-pid="yRKXDZFYh8" dmcf-ptype="general"> <p>성희주와 다시 한번 제대로 된 결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된 이완은 "웨딩드레스를 안입고 싶냐"고 제안을 하고 아내 성희주는 두 사람의 혼례식을 떠올리며 '나는 그때부터 진심이었는데, 자기는 아니었나봐, 자기는 언제부터였는데'라며 이완의 진심을 떠본다. 이에 이완은 "처음부터, 몰랐어? 나 되게 예전부터 좋아했는데"라며 "나한테 처음 이름 알려줬던 그때부터다. 한밤에도 새빨간 게 달려가고 싶던데"라며 고교 시절 국궁장에서 붉은 색 한복을 입은 성희주와 처음 마주쳤던 당시를 떠올렸다. </p> </div> <div contents-hash="495a000697178a4c0de73af1660e637e4427d1a5339387534d099a3cd41978cc" dmcf-pid="We9Zw53GC4" dmcf-ptype="general"> <p>두 사람은 캐슬그룹 야구단의 경기장을 찾아 야구장 데이트에 나섰고 경기 도중 키스타임 이벤트가 진행되자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키스를 나누며 엔딩을 맞았다. </p> </div> <div contents-hash="7347ec6647013900306d58a7434a4f121d708a22c883e0f659540b91259441c0" dmcf-pid="Yd25r10Hlf" dmcf-ptype="general"> <p>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MBC의 효자 드라마로 등극한 기쁨도 잠시 '21세기 대군부인'은 일부 극중 설정 때문에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1회 방송 중 즉위식 장면에서 왕이 된 이안대군이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라고 외치는 장면이 역사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p> </div> <div contents-hash="f46123015faf283758f0cd4986e2b97df14b31d230768d4a666bb1e920219296" dmcf-pid="GiftsFUZSV" dmcf-ptype="general"> <p>이에 대해 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리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MBC 측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즉위식에서 왕(변우석 분)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山呼)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a70acb022407ed32d954aced95dab77e43dad4eb16be41733d660cec9dd3dfef" dmcf-pid="Hn4FO3u5h2" dmcf-ptype="general"> <p>MBC 측은 "시청자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추후 재방송 및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47b0c26d66466d636cef4b2924eb4323a90cf7b0d637bc2b02a48d4944e7822" dmcf-pid="XL83I071y9"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49a878c10b91afbb8dc72c13fe39166513555faa1baad71e05fb23ffe1fcb656" dmcf-pid="Zo60CpzthK"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f5746b134aea66f44502743d7cd8c8de8779ce8a87b602e9b61d8a4968b88fca" dmcf-pid="5gPphUqFSb"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05-17 다음 [전문] 엄지영, '애국가 애드리브' 논란에 사과 "생각이 짧았다"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