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종로지사, '종로 마실 학교' 본격 운영 작성일 05-17 23 목록 [스타뉴스 | 채준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5/17/0003436413_001_2026051716481730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br><br>한국마사회 종로지사가 독거노인 전용 사회공헌 프로그램 '종로 마(馬)실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br><br>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로 마(馬)실 학교'는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겪고 있는 관내 60세 이상 독거노인 30명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1학기는 5~6월, 2학기는 9~10월에 매주 목요일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1층 시니어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마실학교는 노래교실, 웃음치료, 숟가락 리듬난타, 양말 공예 등 예체능 강좌와 함께 휴대폰 AI 활용, 원두커피 내리기, 정리·수납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도 함께 편성됐다. 이 밖애도 골목 청소 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교실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말 목장 나들이 등 야외 활동도 진행된다. <br><br>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을 진행한 마실학교는 고독감 완화와 우울증 개선 효과가 확인되어, 올해부터 규모와 인원을 확대하고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br><br>본지와 전화 통화한 마사회 관계자는 "'종로 마(馬)실 학교'는 지역사회와 공기업이 함께 만든 작은 학교로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이웃과의 만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수도권 쓰레기 ‘지방행’ 막겠다는데…정부는 ‘입법 제동’ 대책 논의도 멈췄다 05-17 다음 백다연, ITF 안동 국제테니스대회 정상...시즌 첫 우승 달성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