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 방남…민간단체 "반갑습니다" 환영 작성일 05-1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5/17/AKR20260517151247VEc_01_i_20260517151310529.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내고향 여자 축구단이 17일 방남했다 [연합뉴스TV 화면]</em></span><br><br>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한건 2018년 이후 8년만입니다. <br><br>내고향은 오늘(17일) 오후 3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방문 인원은 선수단 27명, 스태프 12명으로 총 39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훈련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간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선수단은 모두 정장을 갖춰 입은 모습. <br><br>다소 굳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온 선수단은 공항에 나온 환영 인파를 바라보지 않고 곧장 공항 밖에 준비 되어 있는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선수단은 아시아축구연맹이 지정한 수원 모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br><br>내고향은 20∼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 경기가 진행되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br><br>내고향팀은 20일 수원 FC 위민과 준결승을 치르고, 이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3일 결승전을 벌이게 됩니다. AFC의 규정상 내고향팀은 19일 예정되어 있는 공개 공식 훈련, 공식 기자회견에 참여해야 합니다. <br><br>만일 이 행사에 불참할 경우 거액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사모펀드에 경영권 넘어가나...불리한 계약 조건 드러나 05-17 다음 '1년 공백 무색' 최두호, '한국인 천적' 산투스에 TKO...UFC 3연승 질주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