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군체’ 구교환 ‘韓 조커’, 너무 영광스러워” 작성일 05-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pbVFUZ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68c11af2340542f8f1f8f34494589df9a8afe801265c53370b4c210c1e23e" dmcf-pid="VmUKf3u5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0004556jmqu.jpg" data-org-width="800" dmcf-mid="KVXCvcwa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0004556jm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600b0257cfcd1ac04d22c6c47adb45913b92e503f21561d5711b2bb87caca4" dmcf-pid="fsu94071ww" dmcf-ptype="general"> “첫 상영이라 긴장될 줄 알았는데 관객 호응 덕분에 긴장이 싹 풀렸어요.” </div> <p contents-hash="eae4aa95c9d2b4935d9e50df37d199caf50d34f10cd3d24d1216473c22b0fa31" dmcf-pid="4jZpzG5TID" dmcf-ptype="general">배우 구교환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군체’ 첫선을 보인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은 1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에 데 콩그레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영화 끝나고 관객 얼굴을 한 명 한 명 보는데 너무 감사했다. ‘군체’와도 더 친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1855e38884d0cd066ea9afafdb12de9b2cf6cb59313241a81bb9603248e230" dmcf-pid="8A5UqH1ymE"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군체’는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극중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한 구교환은 지난 16일 월드 프리미어 이후 외신들로부터 ‘코리안 조커’라는 극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197afc401a8171b8c104840c430a3433137f6b6b397498b060c2b75f71efcb0" dmcf-pid="6c1uBXtWDk" dmcf-ptype="general">“서영철을 응원하면 안 되는데 큰일이네요(웃음). 물론 저로서는 너무 영광이죠. 저의 포지션은 ‘관객에게 불안을 심어주자. 공포, 서스펜스를 만들자’ 였어요. 심플하게 그걸 목표로 해서 들어갔고, 작동이 잘 됐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요. 역할을 잘 수행한 기분입니다.”</p> <p contents-hash="b3e55a234f16893c2e80b7db902f5b82154600da88d55723c43bcbdd6dfc73de" dmcf-pid="Pkt7bZFYrc" dmcf-ptype="general">이러한 결과에는 구교환의 노력도 깃들었다. 그는 “관객에게 인상적으로 남는 게 있었으면 했다. 그래서 시그니처 동작 같은 게 필요했다”며 “(연상호) 감독님이 또 다른 공포가 들어갈 때 고개를 젖히고 경련을 일으키면 어떠냐고 하셨고, PC통신 시절 모뎀 접속하는 느낌의 방식을 택했다. 뭔가 요란하지만 느리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7dc7470c833c4006724d44b1b9b020210f536012b9882a8428a2885462478b" dmcf-pid="QEFzK53GwA" dmcf-ptype="general">화두는 자연스럽게 연 감독과의 작업으로 이어졌다. ‘군체’는 구교환과 연 감독이 함께한 네 번째 작품으로, 앞서 두 사람은 영화 ‘반도’를 시작으로 드라마 ‘괴이’(각본 연상호),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함께했다.</p> <p contents-hash="391b768d905ead1de34451677a593b19d87a5645b3f2e9cfe88fbea079ab9e16" dmcf-pid="xD3q910Hwj" dmcf-ptype="general">“감독님은 아닌 척하면서 배우의 질감, 분위기를 관찰하는 거 같아요. 강제 오디션 같은 거죠(웃음).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역할이 제안왔을 때 부담보다는 ‘감독님이 나에게 또 보신게 있구나’ 싶죠. 또 감독님이 작품, 캐릭터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해 줄 거라는 믿음도 있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fd9f207489f5d0bfbf2f6aa3a5e48663dbf6dc0f7f05413cdc2d0bb9334b29" dmcf-pid="yqaDsLN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 / 사진=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0005917biyi.jpg" data-org-width="800" dmcf-mid="9XOTGrIk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ilgansports/20260517120005917bi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 / 사진=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408ec4a75f5eefcf4c294b57042ee3e58f910c5aa8f9c2fa4703e9ea5c5020" dmcf-pid="WBNwOojJwa" dmcf-ptype="general"> 러닝타임 내내 밀도 높은 호흡을 주고받은 전지현(권세정 역)에 대해서는 “너무 좋은 선배”라며 “촬영 자체도 내가 문제를 출제하면 (전지현) 선배가 답하는 구조가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04c280ec9e3f7b10d45749de6d78f22521d09acddc016d769919e4276b85db8c" dmcf-pid="YWfMJ94qrg" dmcf-ptype="general">“실제로도 둘이 잘 맞아요. 특히 워밍업 하는 방식이 비슷하죠. 캐릭터에 들어갈 때 선배도 저도 캐릭터에서 출발한 농담을 하는 걸 좋아해요. 그런 농담이 슛 들어가면 서로에게 힌트가 되기도 하고요.”</p> <p contents-hash="d7f069461b16f11d1f4855e71f82d3d4741d83dcb9201d866952733b990ef03a" dmcf-pid="GY4Ri28Bwo" dmcf-ptype="general">연기 외 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만큼 연출자로서도 칸 레드카펫을 밟고 싶지 않은지 궁금했다. 구교환은 “기회가 된다면 오고 싶다. 세션들을 다 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영화를 대하는 태도는 어떤 롤이든 똑같다. 그리고 칸뿐만 아니라 각국의 영화제에 간다는 것 자체가 재밌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6bae673ae556ffe1a520c35b7b774cdd90f25682e39712df6a3754205be58fa" dmcf-pid="HG8enV6bwL" dmcf-ptype="general">귀국과 동시에 ‘군체’ 국내 개봉 프로모션에 돌입하는 구교환은 영화 ‘부활남’, ‘왕을 찾아서’, ‘정원사들’ 등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올 초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쉴 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그저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d7ebeb5cfd9432f1e5ad0246240b19a3f4d0c8cf7da3fe33071fae6a0864be" dmcf-pid="XH6dLfPKEn" dmcf-ptype="general">“사실 어제도 여기 와서 절 알아봐 주셔서 ‘나를 알아?’ 싶었어요. 정말 신기하다는 감정이 정확한 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 끝까지 신기할 거 같고요. 개인적으로 달라진 건 없어요. 있다면 개런티 정도?(웃음) 그 외에는 처음 연기할 때와 같은 마음이고 언제나 즐기자는 게 기본 베이스죠.” </p> <p contents-hash="e33df139e012441101f20928233a3d3cbc76e14edffaaf98a9e5174ccbf9c2b0" dmcf-pid="ZXPJo4Q9Oi" dmcf-ptype="general">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이름표 뜯기 사상 가장 뜨거운 명승부 05-17 다음 지식재산처, 49개국에 AI&IP 실무 경험 공유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