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새 좀비물 '군체', 칸 뤼미에르 대극장서 7분 기립박수 작성일 05-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지현·구교환·지창욱 주연…미드나이트 스크리닝서 세계 최초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v5pCvmO7"> <p contents-hash="cc5ef23e4819acdc6df13108eb89dca2767713bae4a94ded7498d3e38b0a1ed9" dmcf-pid="VrT1UhTsD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K-좀비 영화 ‘군체’가 프랑스 칸에서 전 세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베일을 벗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4142517dfc0ae2b15096b534a24f6c917e639df8e80ef71c3809d9d2ba38a2" dmcf-pid="fmytulyO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팀.(사진=AFPBBNe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Edaily/20260517095420394lllh.jpg" data-org-width="670" dmcf-mid="KWgwCigR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Edaily/20260517095420394ll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팀.(사진=AFPBBNew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738932620a156d9b18deeee6d6968aa81acc26ea818fd3ccc7da4497869b37" dmcf-pid="4sWF7SWImp" dmcf-ptype="general">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는 16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뤼미에르 대극장서 공식 상영됐다. </div> <p contents-hash="11638c7de0d7cf4acbf5d832661a14e3cee94a28f28191898302f90c87428228" dmcf-pid="8OY3zvYCm0" dmcf-ptype="general">이날 2300석 규모의 대극장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특히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이 티에리 프리모 집행위원장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군체’ 팀을 직접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 주연 배우들이 극장 안으로 입장할 때까지 약 5분간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484cd7b47ae0f098e931a3a3078b379d567f2a7be8912c3192a7fd96e68dabf" dmcf-pid="6hXUbWXSO3" dmcf-ptype="general">‘군체’는 연 감독이 ‘부산행’(2016)과 ‘반도’(2020)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좀비 시리즈다. 앞선 두 작품에 이어 완결편 격인 ‘군체’까지 모두 칸의 공식 초청을 받으며 연상호 감독표 K-좀비 시리즈의 우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c774848124c99671050da14d9bbd6b5b23844fedaea60471bdf7da62ed2cdf4" dmcf-pid="PlZuKYZvsF"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는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후,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인간들의 사투를 그린다. 기존 좀비 영화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지성을 갖추고 진화하는 좀비들과 이들을 의도적으로 이끄는 인간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새로운 설정을 더해 변주를 줬다.</p> <p contents-hash="edbc4b86e3693524bf9c57736989ae870439d87298b515762db87c70d709faab" dmcf-pid="QS579G5TEt" dmcf-ptype="general">새벽 3시가 다 돼 상영이 끝난 후,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약 7분간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연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 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앞으로 영화를 해 나가는 데 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45637c1c0b8af294708cdac31a6b5c6f3567f96c83444a16ba82cad9756fef3" dmcf-pid="xv1z2H1ym1" dmcf-ptype="general">제79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영화로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경쟁 부문), 정주리 감독의 ‘도라’(감독주간), 홍익대학교 최원정 감독의 단편 영화 ‘새의 랩소디’(라 시네프) 등이 상영을 앞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7814a0ea9d45229a42d29087ad4c511d800b1489970f7c215d960112ba14d" dmcf-pid="yPLEOdLx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체' 주연 맡은 전지현.(사진=AFPBBNe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Edaily/20260517095421616izhm.jpg" data-org-width="670" dmcf-mid="91jsSojJ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Edaily/20260517095421616iz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체' 주연 맡은 전지현.(사진=AFPBBNe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da3c378c46204336d21e762021c86225c722224601b3b2384ddf7a9972efe5" dmcf-pid="WQoDIJoMsZ" dmcf-ptype="general">주미희 (joomh@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편승엽, ’신우암‘ 극복 05-17 다음 '은퇴 선언' 장동주 "40억 중 30억 이상 상환…동료들에 피해줄 수 없어"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