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디즈니→픽사 다음은 로커스"..홍성호 사장·황수진 부사장, 글로벌 톱6 노린다 [★연구소] [인터뷰③] 작성일 05-1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ggiq9USU">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4c8bdeb8343d6bc9b822df261192cb1b58051423a650bb5aad0407ac4e4584e8" dmcf-pid="HLaanB2uyp" dmcf-ptype="pre"> [편집자주] [★연구소] 스타뉴스가 연예 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만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성공 전략을 파헤칩니다. 화려한 스타의 뒤편에서 묵묵히 길을 만드는 이들의 실무 경험과 철학을 소개합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78cf440a0dde43db3620d456781ef652c30ca97ccd11854d09183fa3b779bb24" dmcf-pid="XiooJzKpT0" dmcf-ptype="general"> <br>[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9fb0b7669080e6d049191ed2b3b65e923f1ae810e7220f263e03d6595b6f9" dmcf-pid="Znggiq9U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홍성호 사장, 황수진 부사장 스타연구소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tarnews/20260517070214139tucn.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0BulyO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tarnews/20260517070214139tu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홍성호 사장, 황수진 부사장 스타연구소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e993d3743bb9e79e5daa8e9e5bcd04e506d290305b3e1fbc7251e10f1fbdbd" dmcf-pid="5LaanB2uTF" dmcf-ptype="general">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로커스가 이제 세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픽사, 디즈니, 드림웍스 등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장악한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새로운 '메이저 스튜디오'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div> <p contents-hash="34c422a23a4bf1593d781c6abd25c77b5ed8f3942f793d8cbd39f3e9c1fc9c0b" dmcf-pid="1oNNLbV7lt" dmcf-ptype="general">로커스의 자신감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2019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는 전 세계 123개국에 선판매된 데 이어 최종 179개국에 수출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c3980970a6006f348928aebc0d54386c901ae013a756c8c77f22ebe0c5632262" dmcf-pid="tgjjoKfzv1" dmcf-ptype="general">홍성호 사장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의 구조를 언급하며 "픽사, 디즈니,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소니까지 현재 글로벌 시장은 사실상 다섯 개 스튜디오가 이끌고 있다"며 "그 다음 여섯 번째 스튜디오를 떠올렸을 때 아직 뚜렷하게 생각나는 곳은 없다. 우리는 그 자리에 로커스 이름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e104ef05ea3c58527f9e3233b6fd630c1cc61c5e28bc9dafdf6cde5de47dc3" dmcf-pid="FaAAg94qC5" dmcf-ptype="general">이어 "일본 스튜디오들은 성인 타깃 시장에 강점이 있지만 패밀리 시장까지 폭넓게 가져가지는 못하고 있다"며 "우리는 패밀리와 성인 타깃을 모두 아우르는 소니 스튜디오를 모델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67b1bb21fcb65a66de91a6ba622f630f7f66294731c6fae0beeef569c8795a" dmcf-pid="3Ncca28ByZ"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로커스는 향후 5년간 8개의 IP를 기반으로 약 20편 규모의 작품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퇴마록' 후속편을 비롯해 '전자오락수호대', '호랑이형님', '덴마' 등 대형 IP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d25e8d3c1ffe6e6ad0842b70c70f1d5107e94ebdfb34cfc01ba05a2cf7b9e" dmcf-pid="0jkkNV6b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황수진 부사장 스타연구소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tarnews/20260517070215501yipe.jpg" data-org-width="1200" dmcf-mid="WPyylLNd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tarnews/20260517070215501yi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황수진 부사장 스타연구소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2ab1a1e28f772ccd08139353f6e0d8adb7a1101a5a3e66f25e79a948a1c525" dmcf-pid="pDmmEPRfCH" dmcf-ptype="general"> 황수진 부사장은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영유아 콘텐츠는 굉장히 강하지만, 영어덜트 타깃의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에 대한 갈증은 계속 있었다"며 "'퇴마록'을 선보였을 때 팬들이 '한국에서도 이런 시도를 하네'라고 반응해주셨다. 그 반응이 후속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8be08cb8524f58a9ae71b4885fdc8dddeba7a8ed862af40484eb7fafeb18505" dmcf-pid="UwssDQe4SG" dmcf-ptype="general">로커스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단순한 양적 확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홍성호 사장은 좋은 작품의 기준에 대해 "결국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상업 영화를 만드는 입장이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좋은 감정을 전하고 싶다. 그런 작품을 꾸준히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81effccbacc948d33b3bccf9d56e4f164cf4cd4aed8629efd23df169608e40" dmcf-pid="urOOwxd8yY" dmcf-ptype="general">황수진 부사장 역시 "회사가 사라지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IP도 함께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어떻게든 살아남아 IP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튜디오로 오래 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7033ec6bc66cee5a2095fd5b5bda14beaef1cbc29bfeb444f9e5d7126372d3" dmcf-pid="7mIIrMJ6lW"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박스오피스 점유율이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로커스는 이 흐름 속에서 한국형 애니메이션 IP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성호 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애니메이션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회사 중 하나로서 계속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19269701a42a7e44080ad96d472a3279fde70d27a7c7ecfb65bd8273049a3" dmcf-pid="zsCCmRiP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홍성호 사장 스타연구소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tarnews/20260517070216841jyj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6aanB2u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starnews/20260517070216841jy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홍성호 사장 스타연구소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764fef42a07425ea92d0d7c87adddd65d93362df3d4cc56b2c030c1b7dd077" dmcf-pid="qOhhsenQWT"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듀스101' 마침내 다시 나왔다…소녀시대 수영 "진정성 보여줄 것, 글로벌적 색깔이 강점" 05-17 다음 [단독]"'유미의 세포들' 엉덩이 골까지 고민"..'애니 제작사' 로커스 황수진 사장의 디테일 [★연구소] [인터뷰②]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