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안세영 없으니 겨우 우승기회 잡았다!’ 천위페이, 태국오픈 결승진출…2연패 도전 작성일 05-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7/0005535581_001_20260517005014484.pn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절대강자 안세영(24, 삼성생명) 없는 대회에 천위페이(28, 중국)가 여왕이다! <br><br>천위페이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태국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신예 아케치 하루나를 2-0(21-17, 21-19)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br><br>지난해 우승자인 천위페이는 이로써 대회 2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우승자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다. <br><br>천위페이는 8강에서 일본 기대주 미야자키 토모카를 꺾은 데 이어 4강에서 일본 영건까지 제압했다. 어린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험의 차이를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7/0005535581_002_20260517005014717.jpeg" alt="" /></span><br><br>이번 대회에서 천위페이가 상대했던 선수들은 대부분 10대 혹은 20대 초반의 유망주들이었다. 인도의 19세 기대주 안몰 카르브를 비롯해 일본의 젊은 선수들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28세의 천위페이는 노련함으로 코트를 지배했다.<br><br>이번 대회는 최강자 안세영이 결장하면서 천위페이에게 절호의 우승기회다. 중국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천위페이가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중국 배드민턴은 여자단식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다는 평가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남진, 조영남에 연속 일침 "그럼 그냥 살지 뭐 땀시"…"나한테 이러는 건 이 새끼뿐" 폭발 ('동치미') 05-17 다음 조영남 "바람피운 상대, 전 아내 절친 동생…운전기사에 들켜" ('동치미') [종합] 05-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