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멜로부터 공포까지… 흥행으로 증명할까 작성일 05-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타짜: 벨제붑의 노래'·'면도' 올해 개봉 확정<br>'파문'에 이어 '아덴만' 주연으로 합류<br>2026년 채운 변요한의 열일행보… 흥행은 숙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xcocwa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cf314b01a385b305e7a217266cd11bb1a0dcf72269d44777e958e3040ae8b" dmcf-pid="QtbdPdLx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변요한이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hankooki/20260516224317444vndp.jpg" data-org-width="1440" dmcf-mid="8mMkgkrN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hankooki/20260516224317444vn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변요한이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c6f744d98dde8515432836703a0a14d41197b00710aebd1a7c93df7fd5945f" dmcf-pid="xFKJQJoMnM" dmcf-ptype="general">요즘 업계에서 가장 바쁜 배우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이름, 변요한이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시작으로 올해 개봉을 확정한 두 작품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장르도 다양하다. 멜로로 포문을 연 데 이어 범죄 오락물, 심리 공포 스릴러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66f5ae6cafebd19027507f0030440dbeaa19535998bae41aa3f8e1dd0d2afd9" dmcf-pid="ygmXTXtWix" dmcf-ptype="general">변요한의 출연작 '면도'는 최근 크랭크업 소식과 함께 올해 하반기 개봉을 확정했다. '면도'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꾸려가던 소설가 수연(노정의)이 연휴를 맞아 찾아온 연인 신지(카사마츠 쇼)와 고립된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공포 스릴러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이자 졸업작 '들개'로 주목받은 김정훈 감독의 신작이다. '들개'를 통해 김 감독과 인연을 맺은 변요한은 극중 베일에 싸인 인물로 등장해 남녀 주인공과 긴밀한 서사를 쌓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50f8115d2cbde703e194cc90590ef9d7bf5a0609f95ee73cfdc45cb4ffa2bee" dmcf-pid="WasZyZFYdQ" dmcf-ptype="general">영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 또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커 비즈니스로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 건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오락물이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06년 첫 편 이후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는 범죄 오락 영화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았다. 이번 작품은 변요한과 노재원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앞세워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b078ec25981bb55fc18c5863bad122f1e918127e5cf1c8d9c3deb981fb46cc" dmcf-pid="YNO5W53G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변요한이 영화 '파반느'에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면도'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hankooki/20260516224318778llie.jpg" data-org-width="1440" dmcf-mid="6mmXTXtW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hankooki/20260516224318778ll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변요한이 영화 '파반느'에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면도'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81bc4b275eabe52b8d4cd7ecf4ae2e2234e77fb6604fcfe2242fd996e6d248" dmcf-pid="GjI1Y10HL6" dmcf-ptype="general">열일 행보다. 변요한은 앞서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요한은 작품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차기작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현재 영화 '파문' 촬영이 진행 중이며 최근 영화 '아덴만' 주연으로도 발탁되며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2ffa30bba1db36e5342753d2b3340019b4a9393d526df959597b768aa546aa21" dmcf-pid="HACtGtpXM8" dmcf-ptype="general">배우에게 작품은 곧 입지와 연결된다. 선택받는 직업인 만큼 변요한은 업계의 확실한 신뢰를 받는 배우라고 볼 수 있다. 독립영화계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14년 tvN '미생' 한석율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날것의 청춘부터 묵직한 사극 연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입혀왔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f5e382cdfde956782089d67582f2d8af2731d98c1ac3aa0da2c61fe25d6d9817" dmcf-pid="XchFHFUZL4" dmcf-ptype="general">다만 흥행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작품마다 연기 호평은 꾸준히 이어졌지만 모두 기대만큼의 화제성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등 화려한 라인업과 탄탄한 서사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 이상의 파급력을 만들지는 못했다. 지난해 선보인 영화 '중간계'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첫 장편영화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지만 흥행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493ea815569d0b9a66d0c0f5a629be7ff6b5b97b635b2b42cc9364a48402054" dmcf-pid="Zkl3X3u5if"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변요한을 향한 기대는 여전하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장르물로 돌아온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타짜' 시리즈 특유의 장르적 쾌감과 최근 극장가에서 다시 힘을 얻고 있는 공포 스릴러 흐름까지 맞물렸다. 변요한은 연기에 있어선 고평가를 받아온 배우다. 이제 필요한 건 흥행으로 기억될 대표작이다. 올해 개봉을 앞둔 '타짜: 벨제붑의 노래'와 '면도'를 비롯해 줄줄이 공개된 차기작들이 변요한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5W08K8x2nV"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가 살려낸 김숙, 1년 매달린 제주 집 드디어 완성 05-16 다음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윤보미 결혼식 참석 "행복해야 해요"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