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마무리 투수 이민우 "맡겨주신 동안 팀 승리 지키겠다" 작성일 05-16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5/16/0000176486_001_20260516134509478.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우.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의 새 마무리 투수로 이민우가 낙점됐다. <br><br>김경문 한화 감독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전을 앞두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일단 이민우가 마무리를 맡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br><br>이민우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시즌 초 시범경기 부진으로 2군에서 출발했지만, 1군 복귀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br><br>한화는 기존 마무리 김서현이 흔들린 뒤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에게 뒷문을 맡겨왔다. 쿠싱은 전날 kt전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돼 팀을 떠났다. 김 감독은 "쿠싱이 팀에 큰 도움을 주고 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br><br>새 보직을 맡게 된 이민우는 "마무리를 맡는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며 "아직은 임시라고 생각하지만 맡겨주신 동안 팀 승리를 잘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br><br>이어 세이브 상황에 대한 부담감엔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다. 똑같이 1이닝 막는다는 생각으로 던지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br><br>지난해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던 그는 "팀이 잘할 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그게 오히려 비시즌 동기부여가 됐다"고 돌아봤다. 또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한편 한화는 이날 부상에서 돌아온 오언 화이트와 김종수를 1군에 등록하고, 쿠싱과 원종혁을 말소했다. 김경문 감독은 화이트의 투구 수를 80-90개 정도로 예상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팝 레전드 영원히…'마이클' 보고 듣자면 극장가로 [박스오피스] 05-16 다음 '대군부인' 아이유, 생일 맞아 3억원 기부...선한 영향력의 아이콘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