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우리 ★을 막을 수 없다"…'유어즈', 포기없는 RUSH 작성일 05-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zkrH1y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61c9390eee6c74d538df095a1bab24f5bb8a21760f83de4c69bc1673bfbcb" dmcf-pid="tQqEmXtW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5314anur.jpg" data-org-width="1200" dmcf-mid="HQTvYzKp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5314an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531ecec0f7ba066ebecbda58901d590535f2a2bd800c396d891040fd18b7aa" dmcf-pid="FxBDsZFYIX" dmcf-ptype="general">[Dispatch=이아진기자] <span>"항상 씩씩하게, 인사 소리는 제일 크게, 눈빛도 당당하게!" (유어즈)</span></p> <p contents-hash="176935fa440736629c9201cd23d9ffed6473c04f52d31e09649c704c9f3c7e4b" dmcf-pid="3MbwO53GIH" dmcf-ptype="general">인터뷰 시작 전, 대기실 복도 끝까지 우렁찬 기합이 울렸다. 신인의 패기가 느껴지는 외침이었다. <span>풋풋한 눈빛 뒤에는 어떤 무대든 부숴버리겠다는 독기도 가득했다. </span></p> <p contents-hash="e52d4077811c94b30cb23cb2496354d24baae1df074306183abb1a7a16be928a" dmcf-pid="0RKrI10HmG"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게, 유어즈의 <span>데뷔 과정은 치열했다. </span>군대에서 모은 적금을 깨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멤버가 있다. 타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온 멤버도 있다. </p> <p contents-hash="ba05de0ac1415bb936e9bb2f1974d1f7182b486bb7f61447adeca5b3fc657be5" dmcf-pid="pmo108x2rY" dmcf-ptype="general"><span>남다른 패기를 품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어즈가 </span>SBS-TV 서바이벌 오디션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데뷔를 쟁취해 냈다. <span>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희망을 노래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span></p> <p contents-hash="5b804055029e92476bedb591f6d4597ff50a2902fb7f21af26cc0564a2d058aa" dmcf-pid="Usgtp6MVEW" dmcf-ptype="general">'디스패치'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유어즈를 만났다. 절박했던 데뷔 과정부터 데뷔 앨범 '오렌지 레코드' 작업 과정, 뜨거운 열망까지 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92b3bd4403c3b88f63b98af10f1f481175b788bfe16e74c3eb6f0148648d5" dmcf-pid="uOaFUPRf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6615likm.png" data-org-width="700" dmcf-mid="X9NacTGh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6615lik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ad7822343769d3d87d994270e630de662e5280eedc584eaff76710361fa363" dmcf-pid="7IN3uQe4sT" dmcf-ptype="general"><strong>◆ 데뷔를 향해 RUSH</strong></p> <p contents-hash="a3e6afb2038150a9b2e079bf0e9151da5bb4d89d6709ed68e89e2481cc4e6951" dmcf-pid="zCj07xd8rv" dmcf-ptype="general">데뷔를 향한 길은 험난했다. 보현은 간호학과 2학년을 마치고 휴학했다. "부모님의 반대가 정말 컸다"며 "그래서 모아둔 군 적금을 깨 자취를 하며 연습생을 시작했다. 그렇게 서바이벌에 뛰어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7b63275b7321d309385432de75cba919c3a36529d273a0e263325329261cfa6" dmcf-pid="qhApzMJ6sS" dmcf-ptype="general"><span>준성은 고교 시절 내내 오디션에 낙방했다. 20살에 처음 연습생이 됐다. "사실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1년 정도 준비했지만, 떨어졌다. 다행히도 바로 '비 마이 보이즈'에 합격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931303c16e1b040dc1664512d44f4063a386c5ff553d491df8389e84d67afa35" dmcf-pid="BlcUqRiPsl" dmcf-ptype="general"><span>재일은 한국 무용을 접고, 아이돌의 길을 택했다. "K팝 무대와 음악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연태와 세찬은 팀에서 막내 라인이다.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해 데뷔에 성공했다.</span></p> <p contents-hash="4c52a3876e0446ad5e0b367c39c8ee45d42aa6e299f22707be8b552c6ac77f26" dmcf-pid="bSkuBenQOh" dmcf-ptype="general">일본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span>하루토는 대학교를 자퇴하고 한국에 왔다. </span>효는 앞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탈락한 바 있다. "꿈을 포기할 순 없었다.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8769748ee2d27965e460ed3a92e77760546577a88dc6b078ef1d8cf5a314621" dmcf-pid="KvE7bdLxwC" dmcf-ptype="general"><span>"저는 '에비단 넥스트'라는 일본 그룹으로 활동했었습니다. 그러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고, K팝 아이돌을 꿈꾸게 됐어요. 선배님들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 (카이)</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958543de1cfb097eda7586c69b8117680fb745b7e96afdd75fb20571ddd7c" dmcf-pid="9TDzKJoM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8074sgau.jpg" data-org-width="4096" dmcf-mid="ZGJH128B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8074sga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e66c0d0dea911b4adfe9f121ffb43c86022cabec6711ca0a556849e01e8cc9" dmcf-pid="2ywq9igRsO" dmcf-ptype="general"><strong>◆ RUSH RUSH</strong></p> <p contents-hash="1caf5f20ff4e7816fdd2707261f09daa654578bcce428f0d1cf5614421d94d09" dmcf-pid="VWrB2naeEs" dmcf-ptype="general">데뷔 곡은 '러쉬 러쉬'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경쾌한 팝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준성은 "망설임 없이 너에게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기분 좋게 표현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07d70667c6fb828090292dbcdc2add7d61ad202ba75ccadfe26711d02e063ff" dmcf-pid="fYmbVLNdmm"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소속사가 모두 다르다보니, 합을 맞추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타이틀곡 선정부터 의견이 갈렸다. 보현은 "그중에서 '러쉬 러쉬'가 유일하게 만장일치였다. 저희의 여정을 가장 잘 담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1b962d68f0d2dfdd314d54df810cdd7c50cb8bb6a9a7752641b9e6d073f852" dmcf-pid="4GsKfojJsr"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각자 자신있는 장르와 색을 지워야 하기도 했다. 세찬은 "연습생 시절 청량한 곡들을 거의 해본 적이 없었다. 밝으면서도 상큼한 보컬을 구현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63c502438ea4aaf1e13f784a145dce6f783bdcca03e0eb90399a70437576d66a" dmcf-pid="8HO94gAiww" dmcf-ptype="general"><span>"서바이벌로 탄생한 팀이 아닌, 원래 한 팀이었던 것처럼 완성도 높은 데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쇼케이스 직전 날에도 새벽 5시까지 합을 맞췄죠." (보현)</span></p> <p contents-hash="3f8179cf6d10c8c665c813e35044e04845efa151d419c82ee638d24fc500dbf6" dmcf-pid="63TPREmjID" dmcf-ptype="general">포인트 안무는 '달리기 춤'. 재일은 "무엇보다 패기를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연습할 때도 '무대를 부숴버리자'고 외치며 멤버들과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40df4ec05750e951c4bcedc6ae3b22be667eaa0eea06bd90bb6f95f7a0f12" dmcf-pid="P0yQeDsA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9422ixsr.jpg" data-org-width="1199" dmcf-mid="5ikuBenQ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dispatch/20260516112459422ixs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f668458778ab3488a6d9a01d9924272ddc773cc393b44b1181089a9ee3c663" dmcf-pid="QpWxdwOcsk" dmcf-ptype="general"><strong>◆ 멈추지 않을 질주</strong></p> <p contents-hash="ff5b7b6ebe7c17a152a634a2bc213b40703f49965d3c6f5c4c3ce2035d6ea330" dmcf-pid="xUYMJrIkIc" dmcf-ptype="general">유어즈는 이제 막 음악 방송 2주 차를 돌고 있다. 무대의 의미를 점점 체감하고 있다. 서바이벌 시절에는 경쟁에 쫓겨 팬들의 함성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응원 소리를 몸소 느끼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68dbadc6fdff8e9e06212694a610e2a1aa1703ed5b385aebf6afd786885ebb5c" dmcf-pid="yARWXbV7EA" dmcf-ptype="general">준성은 "팬들의 응원법과 바라봐 주시는 눈빛마저 저희 퍼포먼스의 일부라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카이는 "전 세계로 월드 투어를 돌며 팬들의 응원 소리를 더 듣고 싶다는 목표를 굳게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404b3b24676bd23fbf46f82d9e0024886182510f233e4f335146577f301457" dmcf-pid="WceYZKfzEj" dmcf-ptype="general">성적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 준성은 "신인상을 꼭 타서 팬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며 간절한 눈빛을 보였다. 보현 역시 "무대란 무대,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aa30c9c751a1640a4350fc74e42121c26c0e2ad675a27a3643c4ac16f3bac41" dmcf-pid="YkdG594qDN" dmcf-ptype="general">이들의 가장 큰 무기는 아이러니하게도, '다름'이다. 8명이 꿈을 향해 달려온 배경이 모두 다르다. 하지만 '유어즈'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 멤버들은 "진짜 질주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포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3236e3e1928988401a1b15ba3b34382933a6a57afad4ac8b5216cd5d9395d3cc" dmcf-pid="GEJH128BDa" dmcf-ptype="general"><span>"저희는 나이대가 다양해요.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멤버부터 아직 학생인 멤버도 있죠. 한국, 일본, 멕시코와 일본 혼혈, 필리핀과 일본 혼혈 등 배경도 다채로워요. 그만큼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효)</span></p> <p contents-hash="7e8b8614ac053ab43572cd5727db41a8df3c71e7363c4cf24c2521bc8e43df08" dmcf-pid="HDiXtV6bOg" dmcf-ptype="general"><사진제공=피너클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추억의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 근황 공개한다 05-16 다음 '핑계고' 전지현 "'군체'로 11년 만에 영화 복귀, 엄청 부담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