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현빈·페라자 '투런포' 작렬…kt 잡고 2연승 작성일 05-16 3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문현빈과 페라자 선수의 홈런포를 앞세워 선두 kt를 잡아 세웠습니다.<br><br>KIA는 9회초 2006년생 박재현 선수의 한 방으로 재역전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양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 속에 한화 왕옌청이 먼저 실점했습니다.<br><br>2회 이강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려 리드를 내줬습니다.<br><br>하지만, 이후 위기마다 삼진을 솎아내며 KT 타선을 잠재웠습니다.<br><br>왕옌청이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개인 한 경기 최다인 탈삼진 8개를 기록한 가운데, 한화 타선은 홈런포로 지원했습니다.<br><br>0-1로 뒤진 4회초 문현빈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8회초에는 페라자의 2점 쐐기 홈런으로 선두 KT를 5-3으로 잡았습니다.<br><br><문현빈/ 한화 이글스> "전 시리즈부터 빠른 공에 대처가 약했고 카운트도 저의 배팅 카운트라서 직구를 놓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돌렸던 게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br><br>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삼진을 무려 10개나 잡아내며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br><br>3-1로 앞서 가던 KIA는 8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마무리 성영탁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br><br>하지만 박승규와 전병우에 안타를 내주며 3-4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br>넘어가는 듯 했던 승부를 되돌린 건 2006년생 박재현이었습니다.<br><br>9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리며 재역전을 만들었습니다.<br><br>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성영탁이 실점없이 승부를 마무리하며, KIA는 삼성을 5-4로 잡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한편 잠실에서는 두산 이병헌이 롯데 레이예스의 타구에 머리에 맞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습니다.<br><br>다행히 걸어서 더그아웃으로 이동한 이병헌은 곧장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이예림]<br><br>[그래픽 강성훈 강영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산체스, PBA 시즌 개막전서 ‘해커’와 128강전 05-16 다음 “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 갈등 최고조…‘21세기 대군부인’ 또 최고시청률 썼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