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맞나? 빙에고르, 14% 악마의 산악 코스 신기록...산악 구간 완전 지배 '초토화' 작성일 05-1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6/0005535114_001_202605160828179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요나스 빙에고르(30)가 압도적인 산악 질주로 지로 디탈리아 첫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동시에 그랜드투어 3대 대회 스테이지 우승 기록도 완성했다.<br><br>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빙에고르가 지로 디탈리아 7구간에서 인상적인 독주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보도했다.<br><br>이번 7구간은 총 244km 거리로 최근 5년 그랜드투어 가운데 가장 긴 코스였다. 승부는 악명 높은 블록하우스 오르막 구간에서 갈렸다. 최대 경사도 14%에 달하는 13.6km 산악 코스였다.<br><br>빙에고르는 결승선 약 5.5km를 남기고 공격적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 누구도 그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는 블록하우스 구간을 38분 22초 만에 돌파하며 기존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웠다.<br><br>빙에고르는 6시간 9분 15초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펠릭스 갈(오스트리아)을 13초 차로 따돌렸다. 자이 힌들리(호주)는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5/16/0005535114_002_2026051608281799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이번 우승으로 빙에고르는 투르 드 프랑스, 부엘타 아 에스파냐에 이어 지로 디탈리아에서도 스테이지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그는 이미 투르 드 프랑스와 부엘타 아 에스파냐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br><br>종합 순위에서도 큰 폭 상승했다. 선두 아폰수 에울랄리우(포르투갈)에 이어 종합 2위로 올라섰다. 두 선수의 격차는 3분 17초다.<br><br>BBC에 따르면 빙에고르는 경기 뒤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기쁘다. 정말 좋은 하루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이어 "펠릭스 갈은 매우 강한 선수다. 레이스 전부터 이미 큰 경쟁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아이폰 18서 자체 모뎀 전면 도입… 통신사 위치 추적 막는다 05-16 다음 방탄소년단, 글로벌 음원·음반 차트 석권...'아리랑' 8주째 인기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