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18서 자체 모뎀 전면 도입… 통신사 위치 추적 막는다 작성일 05-1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통신사 위치 추적 제한 기능 전 라인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FaQacn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1c228d4d611dcac1f213c4f6a25d091261d9a2c927073187b0436dd02d9d6e" dmcf-pid="xXukdkrN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6/552796-pzfp7fF/20260516082832952vlpe.jpg" data-org-width="640" dmcf-mid="6Uwb1bV7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552796-pzfp7fF/20260516082832952vl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16b366fe4545dcbf21ad0e58052ea033fd8beda8dbc605ecb60ba2b3a6aca5" dmcf-pid="yJc7H7b0T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차기 아이폰 18 시리즈 전체에 퀄컴 칩 대신 자체 설계한 5G 모뎀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전환이 데이터 속도 향상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의 무분별한 사용자 위치 추적을 차단하는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혜택을 가져올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1c6f24d33c861d929722c0a1f6ccbacc51c2b19b480cabc9e26fc9b29d1345d" dmcf-pid="WikzXzKpC7"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8 프로 모델과 폴더블 모델을 포함한 전 라인업에 차세대 자체 모뎀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모뎀 칩 내재화는 퀄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경제적 효과 외에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하드웨어 레벨의 보안 옵션을 대중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18fe3a141f8d5f3107c8a520142f96c47ee3c27825c4662119c92a981e862b4" dmcf-pid="YnEqZq9UWu" dmcf-ptype="general">핵심은 iOS 26.3에서 처음 도입된 '정밀 위치 제한(Limit Precise Location)' 설정의 확대다. 스마트폰은 통신 기지국과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신사에 노출하게 된다. 그러나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기지국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엄격히 제한되어, 통신사는 사용자의 구체적인 거리 주소 대신 대략적인 동네 단위(Neighborhood) 수준의 위치만 파악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5b6f89bfccbd6504f45da11567cfbff6e6a5b74e97d035397cd36fa8d058c60b" dmcf-pid="GLDB5B2uSU" dmcf-ptype="general">현재 이 보안 기능은 애플이 자체 설계한 'C1' 또는 'C1X' 모뎀 칩이 탑재된 아이폰 에어, 아이폰 16e, 아이폰 17e 및 M5 아이패드 프로 등 일부 보급형 및 최신 기기에서만 작동한다. 퀄컴 모뎀을 사용하는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 등에서는 하드웨어 구조상 이 옵션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아이폰 18 시리즈에 차세대 'C2' 모뎀이 전면 도입되면 이 하드웨어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전 제품군으로 확대된다.</p> <p contents-hash="141c3cc177329d091a91e6a2b30671ffd93b99bff543676737aca25739bafcd8" dmcf-pid="Howb1bV7yp" dmcf-ptype="general">해당 기능은 기지국 삼각측량을 통한 통신사의 감시나 데이터 브로커로의 위치 정보 매매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신호 품질이나 일반적인 사용자 경험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긴급 통화 시 구조 당국에 전달되는 위치 GPS 정보나 앱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위치 정보 공유와는 별개로 작동해 안전성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36a5f985bfc0c252fd80e26627bece909fdc9d3cea303b46e8aa46238b4a3b48" dmcf-pid="XgrKtKfzl0"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시스템 지원이 필수적이다. 현재 미국 부스트 모바일(Boost Mobile), 영국 EE와 BT, 독일 텔레콤 등 유럽 및 일부 아시아 지역의 제한적인 통신사만 이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 18 전 라인업에 자체 모뎀을 탑재해 사용자 수요를 견인할 경우, 글로벌 통신사들의 관련 보안 인프라 도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2bdfb2e1360d8a1594e43772388a4ccc49fb48fbec9081075bcd244350462ab" dmcf-pid="Zam9F94qS3" dmcf-ptype="general">차세대 C2 모뎀은 보급형에 쓰인 기존 C1 칩과 달리 초고주파(mmWave)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퀄컴의 최신 모뎀과 대등한 성능 및 개선된 배터리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위’ 점·선·면 시리즈 05-16 다음 인간 맞나? 빙에고르, 14% 악마의 산악 코스 신기록...산악 구간 완전 지배 '초토화'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