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과 '꿈의 질주'…"라일스와 결승에서 만났으면" 작성일 05-15 26 목록 <앵커><br> <br> 육상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 선수가 이번 주말, 한국 트랙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육상 대회인 '골든 그랑프리'에 출전합니다. 세계 최고 스프린터인 노아 라일스와 맞대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br> <br>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달, 한국 기록에 불과 100분의 1초 뒤진 10초 08, 지난 화요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0초 09로 우승을 차지한 조엘진이 이번 주말 '세계 무대'에 당찬 도전장을 냅니다.<br> <br> 한국 트랙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의 골든 그랑프리 대회에 초청받은 건데, 앞선 두 차례 '10초 0'대 기록이 뒤바람을 받아 공인 받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에 도쿄에서 날려보겠단 각오입니다.<br> <br> [조엘진/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최초로 초청이 된 만큼 의미가 큰 것 같고요. 그에 맞춰서 책임감 있게 좋은 레이스 펼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br> <br> 특히 이번 대회엔 파리올림픽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2023년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출전해 조엘진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br> <br> [조엘진/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존경하는 선수인 만큼 같은 출발선에 서 있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가능하면 (라일스와 인사) 해보고 싶습니다.]<br> <br> '꿈의 대결'이 성사되려면 일단 자격 예선을 통과해야 하는데, 최근의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하단 평가입니다.<br> <br> [조엘진/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게 가장 먼저일 것 같고요. 결승 출발선에 꼭 서보고 싶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권민영) 관련자료 이전 이채연, 미니 4집 ‘NTOTD’ 활동 성료…퍼포먼스 장인 입증 05-15 다음 "MBC PD입니다. 소송 4건 걸렸습니다"…사이비 다큐 방송 앞두고 올라온 사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