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전 마무리…전북 금메달 12개 등 29개 메달 획득 작성일 05-1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북맹아학교 방수연 등 3명 2관왕…단체경기도 선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15/0008947801_001_20260515182413856.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맹아학교 육상팀 선수들.(전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5일 막을 내렸다.<br><br>앞서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283명(선수 1979명)의 선수단이 참가, 1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154명(선수 88명)으로 선수단을 꾸린 전북은 12개 종목에 출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br><br>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2개 등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금 8개, 은 12개, 동 15개)를 초과 달성한 성적이다.<br><br>육상에서 2관왕도 3명이나 배출했다.<br><br>방수연(전북 맹아학교 초 6학년) 선수가 육상트랙 여자 초등부 100m(T11)와 200m(T11)에서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00m(T11)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또 조유나(전북맹아학교 고1)가 100m(T11)와 200m(T11), 한재경(맹아학교 고1)이 각각 100m(T13)와 200m(T13)에서 우승, 2관왕 반열에 올랐다.<br><br>이외에도 배드민턴에서 김건영(전주대정초 6), 수영에서 장보군(완주청명초 6), 육상트랙에서 김미정(전북혜화중 2), 장재민(전북맹아학교 고2), e스포츠에서 석주호(고창초 4), 장서진(전주효정중)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보군은 배영과 자유형 50m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br><br>플로어볼(전북연합팀)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단체전에서도 선전했다.<br><br>조형철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의 훈련과 대회 출전을 위해 힘써 준 각 학교 담당 교사와 종목별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체육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꿈나무 선수 발굴과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선임 05-15 다음 [인터뷰] 유어즈, '오렌지색'으로 물들일 청춘의 첫 페이지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