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金' 오예진, 25m 권총서 18년 만에 '韓 신기록' 작성일 05-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95점으로 2008년 최금란 기록 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15/NISI20260515_0002136999_web_20260515172115_2026051517241820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 2위 고은(부산시청), 양지인(우리은행), 18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오예진(IBK 기업은행).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 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오예진은 14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본선에서 595점을 쐈다.<br><br>해당 기록은 지난 2008년 최금란이 세운 594점을 넘고 18년 만에 한국 신기록이 됐다.<br><br>3년 전인 2023년 아제르바이잔 바쿠 월드컵에서 리듬 상완(인도)이 세운 세계 기록과 동점으로, 비공인 세계 신기록 타이에 해당한다.<br><br>결선에선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양지인(우리은행)이 4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오예진은 32점으로 2위 고은(부산시청)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br><br>제2회째를 맞은 올해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br><br>10m 공기소총, 10m 공기권총, 50m 소총3자세, 50m 소총복사, 50m 권총, 25m 속사권총, 25m 권총, 25m 스탠다드권총(청소년) 등 총 14개 종목이 펼쳐진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과 2027년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br><br>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대회 첫날부터 한국 신기록이 나오는 등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가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허구연 KBO 총재,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와 야구 교류 논의 05-15 다음 송은이 "내가 결혼식 사회 본 커플들, 다 잘 살아...첫 사회는 배우 정은표" [RE: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