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납치 살해 시도 일당, 1심서 징역 30년 작성일 05-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KTxV6b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9fbd66dca872eba5cca9177409a0f5908932d8260856ea11d382e62ad33d2" dmcf-pid="GwLzDacn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명 유튜버를 납치 살해하려 한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155018648qbil.jpg" data-org-width="1200" dmcf-mid="Wq5kzFUZ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155018648qb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명 유튜버를 납치 살해하려 한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d75a6b3db43adfcb0f6601a278d25ccfea65d35cbac9a3b6b2a74e73de4f7a" dmcf-pid="HroqwNkLpI" dmcf-ptype="general">구독자 수 100만명에 달하는 유명 게임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e12c50618f428f36449daa2ba10a40809df67d0e4abc9bf7b13768b611c4c91d" dmcf-pid="XmgBrjEo7O" dmcf-ptype="general">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15일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A씨(26)에게 징역 30년, 지인 B씨(24)에게 징역 25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범행 도구를 빌려준 강도상해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C씨(37)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p> <p contents-hash="5e7568965f42a02d05af21fb91e8551797387c041741f072148eedf1208cfe27" dmcf-pid="ZsabmADgu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A씨는 사전에 범행 장소와 시신 유기 방법 등 범행을 철저히 계획하고 인적·물적으로 대비했다”며 “피해자는 두개골이 골절되고 실신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받을 정도로 참혹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3ad78f554947afa747688fb252923dc9d14b2e4352ede042508766053c0bcf" dmcf-pid="5ONKscwa0m" dmcf-ptype="general">또한 “A씨와 B씨는 객관적 증거가 나올 때만 범행을 인정하고 허위 진술을 시도하는 등 범행 후 정황이 매우 나쁘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황도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cfc228f8f0928e4e58c95b343a0c4c771c3e22dfecc9008d079f453d347879f" dmcf-pid="1Ij9OkrNur" dmcf-ptype="general">C씨에 대해서도 “차량과 목장갑 등을 제공해 범행을 용이하게 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2cf95d71eceac2812c3e0cd70588da5d7bec9b2e4d8e31227651871c4322b4c" dmcf-pid="tCA2IEmj7w" dmcf-ptype="general">검찰은 지난 3월 결심공판에서 A·B씨에게 무기징역을, C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p> <p contents-hash="88c9b413260f5c94180219a088ba97d6e1ef3ba1884cd6c70919a168f69447da" dmcf-pid="FmSi5yHl3D" dmcf-ptype="general">A·B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게임 유튜버 D씨를 불러낸 뒤 둔기로 10여 차례 폭행하고 차량으로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5d1b598814e20fc35395bdab4889fcff10aae161eaf1b2e6d86f3a50ab0cf24a" dmcf-pid="3svn1WXSzE" dmcf-ptype="general">이들은 D씨를 차량에 태워 인천에서 약 200km 떨어진 충남 금산군의 한 공원묘지 주차장으로 이동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27일 새벽 현행범으로 체포됐다.</p> <p contents-hash="24c4e2f236a14b9fb8731d98ea93fe75cbb3fcfa55e1043a05d8b53b6fc28029" dmcf-pid="0OTLtYZvFk" dmcf-ptype="general">D씨는 얼굴 부위에 집중적으로 폭행을 당해 안와골절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2bff840f296c2843e52d38a14ab27ae7dd507b794a66aed8f152fe204d471d9" dmcf-pid="pIyoFG5TUc" dmcf-ptype="general">검찰 조사 결과 A씨는 D씨로부터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계약금 반환을 요구받자 그의 돈을 빼앗고 살해할 계획을 세운 뒤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C씨는 A씨 등에게 차량과 청테이프, 목장갑 등을 제공하고 범행 성공 시 1억5000만원 이상을 받기로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범행 일주일 전 1차 납치 시도가 무산된 정황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75a550c55703c5550f759ccbb33f2ac0ad81eff773540cd77eb1c283e5a698e" dmcf-pid="UCWg3H1yFA" dmcf-ptype="general">D씨는 사건 직후 자신의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안와골절 등 부상과 사건 경위를 직접 알렸다. 이후 그는 “밝게 복귀하는 모습이 가해자 측 양형에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방송 복귀를 한동안 망설였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uhYa0XtWUj"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미반도체, 美법인 설립 추진…"현지 빅테크 공략" 05-15 다음 '4억 횡령 피해' 안선영, 치매 걸린 母 위해 한국 안 떠난다…"유일한 가족" [RE: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