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국마사회, '말의 고향' 제주로"…본사 이전 제안 작성일 05-15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영훈 지사,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면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5/AKR20260515127800056_01_i_P4_202605151547308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유치 제안서 전달하는 오영훈(오른쪽) 제주지사<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가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br><br>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이날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유치 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br><br> 제안서에는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 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br><br>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제주는 말 사육부터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문화에 이르기까지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현장 중심의 국가 말산업 컨트롤 타워 기능 수행이 가능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br><br> 이어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주거 등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우희종 마사회장은 "제주도의 제안을 직원들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제주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br><br> 정부는 올해 하반기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한 뒤 2027년부터 본격 이전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에 한국마사회를 1순위 유치 희망 기관으로 제안한 상태다.<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 1년새 46% 급증...10건 중 6건은 ‘해킹’ 05-15 다음 이원택 "2036년 전주·서울 올림픽 성사해야…평양 연결 구상도"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