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1년새 46% 급증...10건 중 6건은 ‘해킹’ 작성일 05-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조사·처분 사례 공개<br>과징금 부과액 총 1677억원 육박<br>“상시 관리·대응 체계 강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vUwNkL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c0c81dc16fba34f59b354deed890d950822a5e2cbba828695d2187d117533" dmcf-pid="9JTurjEo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55413228xlkq.png" data-org-width="643" dmcf-mid="BZZ9lrIk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55413228xlkq.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ed336f67e0f2a2f896be30402de9a717fb281a37d8995fd941b4c619e8f597c" dmcf-pid="2iy7mADgWY" dmcf-ptype="general">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가 1년새 4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건 중 6건이 해킹에 따른 유출로 기업·기관 차원의 상시 관리·대응 체계를 강화해야한다는 게 당국 주문이다. </div> <p contents-hash="9fe75401110f0655ef19812beffeb4747860c6ad339306942a9507c625007b5e" dmcf-pid="VnWzscwaCW"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c26ac1738a3e6beac72fc334bc3a4f6551cabd734513fcb7480d0233f7f7fdd4" dmcf-pid="fLYqOkrNhy"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총 447건으로, 전년도 307건 대비 약 45.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2f8eb1386da05ca8e0d9eb8f2181ff38bdcb78ccf5c09d275e200276bd8240e" dmcf-pid="4oGBIEmjCT" dmcf-ptype="general">특히 전체 유출 원인 중에선 해킹이 62%(276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업무 과실 25%(110건), 시스템 오류 5%(24건)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202361580e8243d58da748df3b0811724923d860e31b205e707d4fba727867c" dmcf-pid="8gHbCDsASv" dmcf-ptype="general">해킹 사고의 유형으로는 랜섬웨어, 웹셸 등 악성코드 35%(96건), SQL 인젝션, 파라미터 변조 등 웹 취약점 악용 12%(32건), 관리자 페이지 비정상 접속 8%(23건) 순이었다.</p> <p contents-hash="1737437c0efe4267b35be212a58c27ca41db2fdca852bfd9b9c217ff77e42df5" dmcf-pid="6aXKhwOcTS"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랜섬웨어 유포와 대형 수탁사를 노린 공급망 공격 확대 등 외부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해킹 171건에서 276건으로 인한 유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29da74992b986bc5e7bc37d7e65602622151c7bbb1629883629f099bb60fb9" dmcf-pid="PNZ9lrIkWl" dmcf-ptype="general">한편 개인정보위 조사·처분 건수는 총 227건이었다.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는 40건으로 총 1677억원, 과태료는 125건으로 5억8720만원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해 과징금·과태료 부과가 172%(1083억원) 급증했다.</p> <p contents-hash="85049b5cccc45f9dee71f90fb4392edad3fc446edc00782962f9a6e23c2d2c67" dmcf-pid="QRl0EgAiTh" dmcf-ptype="general">기관별로는 공공 부문에 내려진 처분은 총 77건이었다. 공공기관이 53%(41건)로 가장 많았고, 중앙행정기관· 헌법기관 등이 29%(22건) 이었다. 그 외에 지방자치단체·학교가 각각 9%(각각 7건) 순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2d98eaa16ff06c8bb957f66d3b5bc746ddeae3299cdab6d8ca7915acd03d9885" dmcf-pid="xeSpDacnvC" dmcf-ptype="general">민간 부문 처분은 총 150건으로 중소기업 50%(75건), 대기업·중견기업 20%(30건), 비영리 단체 등 기타 17%(25건) 순이었다.</p> <p contents-hash="7db38ae73629a60f6ed36b754d27d43257ae957f3dc1fec867f8a0f06a2bf70c" dmcf-pid="yG6jq3u5lI" dmcf-ptype="general">특히 전체 조사·처분 227건 중 115건(과징금·과태료 1583억원)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처분이었다. 세부 유출 원인은 업무 과실 46%(53건), 해킹 45%(52건), 시스템 오류 7%(8건) 순이었다. 유출 원인별 과징금·과태료 부과액은 해킹이 1440억원(9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8c0989b6d8810ad72e7ab8c7d7ac778d203dd7005964d7671351e60a77f89" dmcf-pid="WHPAB071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55414525qgij.png" data-org-width="623" dmcf-mid="boDGLMJ6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mk/20260515155414525qgij.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68ca82b9ba4f0616b0c33f8aab8afb7153901920af23a6c6de3d218f69c6ced" dmcf-pid="YXQcbpztWs" dmcf-ptype="general">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이후 랜섬웨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영체제와 보안 장비 등 보안 업데이트 적용 △정기적인 악성 이메일 모의 해킹 훈련 △랜섬웨어 감염 시 즉시 복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백업 체계 운영 △접근통제 강화와 데이터베이스(DB) 개인정보 암호화 등을 당부했다. 또한 기관 및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구조적 대비책도 주문했다. </div> <p contents-hash="f621f003c97a846f793aebf1c8c411a5ce6db2b19087b1a311ba29a1f861b3d8" dmcf-pid="GZxkKUqFym"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업무에 관한 전담 인력 지정과 타 업무 겸직 금지 등을 통해 실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b8ed34f83d069f0c3628ade9bb222721503dfd37d7f7b144fa3bfebebe7ef9e0" dmcf-pid="H5ME9uB3Wr" dmcf-ptype="general">민간기업에 대해선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 및 대응 체계를 상시 점검·강화하는 한편, 수탁사를 통한 연쇄적인 유출이 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로 대두됨에 따라 수탁사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419f056c8a01370a4a36ba708a96300710d5e4e11a41e9b2d9e67c63a3e2731" dmcf-pid="X1RD27b0yw"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오는 9월 11일 부터는 고의·중과실로 인한 대규모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제재가 대폭 강화된 만큼 경영진 차원의 선제적인 보안 예산 확보와 인력 투자가 필수”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793bdcd273313e004889ff0b68807251c8115be7f2572e5223095585051ba15" dmcf-pid="ZtewVzKplD" dmcf-ptype="general"><strong>※ 용어 설명</strong></p> <p contents-hash="aa9d4c9f4ec5ac3fac61caf9bfec7865e273daea887b748ffad5f62ed531db3d" dmcf-pid="5Fdrfq9UyE" dmcf-ptype="general"><strong>웹셸 공격 :</strong> 특정 웹페이지의 파일 업로드 취약점(파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스크립트 파일 등을 실행)을 통해 시스템에서 실행 가능한 악성코드를 삽입 및 실행해 관리자 권한 획득, 개인정보 탈취 등을 행하는 공격 기법</p> <p contents-hash="497239d901f03eaf5daed3637a8e25c524f77b2a58af389481380dc89b3ae63c" dmcf-pid="13Jm4B2uWk" dmcf-ptype="general"><strong>에스큐엘(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인젝션 공격 : </strong>악의적인 에스큐엘(SQL)문을 삽입해 데이터베이스가 비정상적인 동작을 하도록 조작하는 공격 기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괴물AI’ 미토스, 애플 ‘5년 역작’ 보안 기술도 뚫었다 [팩플] 05-15 다음 제주도 "한국마사회, '말의 고향' 제주로"…본사 이전 제안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