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존심 걸렸다... 쿠알라룸푸르 달군 세팍타크로 월드컵, 오주영 ISTAF 부회장 현장 지휘 작성일 05-1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 자존심 걸린 한판 승부... 세팍타크로 월드컵, 쿠알라룸푸르 뜨겁게 달군다<br>ISTAF 수뇌부 직접 현장 지휘... 오주영 부회장 '스포츠 외교' 전면에<br>안와르 총리까지 지원사격...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국가 축제 열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15/0000151488_001_20260515133007684.jpg" alt="" /><em class="img_desc">16일 '2026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사진=ISTAF</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동남아시아를 뜨겁게 달구는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국제세팍타크로연맹(ISTAF) 지도부가 국제기술임원(ITO) 자격으로 현장 운영과 스포츠 외교 전면에 나섰다. 특히 오주영 ISTAF 부회장은 대회 기획부터 운영, 각국 정부 관계자 교류까지 총괄하며 세팍타크로의 국제적 위상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br><br><strong>월드컵 넘어 국가전… 동남아 뒤흔든 세팍타크로 열기</strong><br><br>세팍타크로 세계 최강국들의 자존심 대결인 '2026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선다. 세팍타크로 종목에서는 월드컵과 킹스컵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세계 4대 메가 이벤트'로 꼽히는데, 특히 월드컵은 국가 간 자존심 경쟁이 가장 치열한 무대로 평가된다.<br><br>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는 세팍타크로 성적이 곧 국가 경쟁력과 스포츠 위신으로 연결될 만큼 영향력이 크다. 실제로 주요 경기마다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고 외교 교류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br><br><strong>ISTAF 수뇌부 총출동… 판정·운영 직접 챙긴다</strong><br><br>이번 대회에는 국제세팍타크로연맹 핵심 지도부가 국제기술임원(ITO) 자격으로 직접 현장 운영에 참여했다. 분차이 로피빳 ISTAF 회장과 압둘 할림 카데르 사무총장, 오주영 부회장 등이 대회 운영 핵심 축으로 나서 경기 운영과 판정, 조직위원회 협업 등을 총괄하고 있다.<br><br>국제대회에서 연맹 최고위 인사들이 실무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세팍타크로가 동남아시아에서 갖는 상징성과 정치·외교적 영향력을 고려하면, 공정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는 게 현지 분위기다.<br><br>특히 치열한 국가 대항전이 이어질수록 판정 논란이나 운영 변수에 대한 긴장감도 커지는 만큼, ISTAF 지도부가 직접 현장 중심을 잡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br><br><strong>스포츠가 곧 외교… 오주영 부회장 역할 주목</strong><br><br>오주영 ISTAF 부회장의 움직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 부회장은 대회 준비 초기 단계부터 조직위원회와 협력하며 전체 운영 체계를 점검해 왔고,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도 현장 운영과 국제 교류를 동시에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오 부회장은 "세팍타크로 월드컵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각국 정부와 스포츠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 외교의 최전선"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종목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안와르 총리 지원사격… 말레이시아 "국가 축제 분위기</strong><br><br>개최국 말레이시아 역시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지 국영 방송과 스포츠 전문 채널 아스트로 아레나(ASTRO Arena)는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br><br>현지 스포츠계에서는 이번 월드컵을 시작으로 오는 8월 태국에서 열리는 제39회 킹스컵 세계선수권,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세팍타크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을 포함한 2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방송시장 경쟁상황평가에 OTT 포괄 시급하다 05-15 다음 설운도, 영화배우 아내 사로잡은 비결 "작곡가라고 사기 쳤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