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장 경쟁상황평가에 OTT 포괄 시급하다 작성일 05-1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TT 빠진 조사에서도 OTT 시장 경쟁 지표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NE6KfzAN"> <p contents-hash="ba2b035ea3b4a3758bddce5031ded3cf6a6b9bb1281b070c1cd604f2e295caf7" dmcf-pid="1vjDP94qo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OTT를 포괄하는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송시장 전반에 OTT 사업자를 통한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당장 이를 위한 OTT 통계자료 확보가 우선인데,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777d0beba434a111e8de2136c1e6855102db7a10d0f0b460d1235f895113fb2" dmcf-pid="tTAwQ28BAg"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에서 발표된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에 따르면 OTT가 포함되지 않은 시장 획정에도 곳곳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7fa86c064d67543ccbbd7aa1ee2d5b7b5da043a6c78b644f1484d824d26705f" dmcf-pid="FycrxV6bco" dmcf-ptype="general">평가는 2024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공표집과 회계보고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보고서 등 미디어 시장 관련 자료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이용자와 제작사,광고주 등의 설문조사를 거쳐 마련됐다.</p> <p contents-hash="7c51c95887e81194fde04ae5f544f13c1c3c378bdced6dd4ff9d8db1161ed6a1" dmcf-pid="3WkmMfPKkL" dmcf-ptype="general">먼저 IPTV와 케이블TV 등이 포함된 유료방송시장은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에도 가입자 수와 매출액 증가율 정체가 이어졌다. 2024년도 가입자 수는 3630만(단자수 기준), 방송사업 매출액은 7조 23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4%, 0.1% 증가에 머물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bce7516d8f51c4b8002dca06d54925e9a6aaf5237df5993ca7f8b3f94ff30" dmcf-pid="0ftUCDsA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_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ZDNetKorea/20260515133706124fohh.jpg" data-org-width="640" dmcf-mid="ZHyXkojJ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ZDNetKorea/20260515133706124fo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_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98daa78c3b5306f5ba3f00b8bb11364cdfeeaec9854fe24fcc840cb570c9dc" dmcf-pid="p4FuhwOcgi" dmcf-ptype="general">이는 방송 플랫폼 시장에서 OTT의 경쟁압력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8ed34fa54fa17d8e77914055eedc3d408530763a6b3a0490f28b7d77b73395a" dmcf-pid="U837lrIkAJ" dmcf-ptype="general">유료방송 내에서 통신 3사의 IPTV 가입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집중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나, OTT의 경쟁압력으로 IPTV의 시장집중도 심화가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은 눈에 띄는 부분이다.</p> <p contents-hash="b3217c9ef17d6c3322134ee7caeeb0549b2266002eed2d2a8af3784cd40927e0" dmcf-pid="u60zSmCEAd" dmcf-ptype="general">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에서는 OTT 영향력이 명확히 드러난다. 국내 제작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넷플릭스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a53d4c4a1dda2a10161f1a466ba994d6093021a4ef5bd0015ee195c7b287472" dmcf-pid="7PpqvshDce" dmcf-ptype="general">자체제작, 외주제작, 구매 등 2024년 방송사업자의 직접 제작비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조 9709억 원을 기록했지만, 외주제작비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9878억 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f54822b228f50e8fd3c08c4fd4a66ede2a1992a28ed4e9510725f3994998b75" dmcf-pid="zQUBTOlwaR" dmcf-ptype="general">방송사업자와 OTT 사업자의 2024년 드라마 공급 개수는 108개로 전년 112개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국내 사업자의 제작 수요는 감소한 것과 달리 글로벌 OTT 사업자 제작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8c05277a629a3604c6eaf1baa3fe78446109aced1aadf8833171d5c8ebee3f4" dmcf-pid="qxubyISraM"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30개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시간 중 한국 콘텐츠 비중은 8.8%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높은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p> <p contents-hash="d3ad8be2dfd5f935be0bceff7918ea33af92563ece7c0b59d0fb684db14d9de0" dmcf-pid="BM7KWCvmax" dmcf-ptype="general">방송광고시장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1976억 원으로 전체 광고시장 내 라디오를 제외한 TV 방송광고 비중이 전년 대비 1.5%p 감소한 17.7%로 나타나 하락세가 지속됐다.</p> <p contents-hash="789cc5516e1132e298e963b7397f687e4132590ed22828fadf6ceefc63683db7" dmcf-pid="bRz9YhTsAQ" dmcf-ptype="general">시청 플랫폼 다변화, 온라인 광고 성장 등에 따라 전체 광고시장 내 방송광고 비중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티빙 등 OTT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방송광고에 대한 대체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5dafe5ec6ca3488466a8ca5fc788ac264c34f03528abdaea0a93bc238a4fa312" dmcf-pid="Keq2GlyOkP"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채널거래시장에서는 사업자간 분쟁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됐다.</p> <p contents-hash="ed24481f6c4226d4b65e08eab2f0a1ec206b392b83bde6ed81f0ac660068bc80" dmcf-pid="9dBVHSWIo6" dmcf-ptype="general">2024년 기준 전체 방송채널제공 매출액은 1조 56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6800cb8bb05ee875fec62dbddcd90bb7a7a8f860387fff6fb889782d57cb937" dmcf-pid="2JbfXvYCA8"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대형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채널 편성권을 바탕으로 방송채널사업자에 대한 높은 수준의 협상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점쳐지나 인기 채널을 보유한 방송채널사업자의 협상력도 상당한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17fe8ed5d6f21c07931644cfad5580836b0863f6a9df62123fed8426bc90c71b" dmcf-pid="ViK4ZTGha4" dmcf-ptype="general">아울러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2024년 전년 대비 0.2% 증가하는 등 2022년 이후 홈쇼핑 방송 매출이 줄면서 수수료의 증가세도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역시 갈등으로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767f0caf18800dad27227c5cc87e140efcf496f55e5889f36e1c53e06cadb1e4" dmcf-pid="fn985yHlkf"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공모…방송3법 후속조치 05-15 다음 국가 자존심 걸렸다... 쿠알라룸푸르 달군 세팍타크로 월드컵, 오주영 ISTAF 부회장 현장 지휘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