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입니다, 소송 4건 걸려” 호소 올린 이유는 작성일 05-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qarshD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db6ab09dcf5f26278fb30173acd83a7f219494ff00a6655a2b2027f917d18" dmcf-pid="4CBNmOlw0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사바하’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배급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121516881uz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Mzp9V6b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121516881uz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사바하’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배급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d4007125e50a9deabaf0e3b818881cab04c8e9c8f91c762570eb4b9ec10cdd" dmcf-pid="8hbjsISrU4" dmcf-ptype="general">MBC PD라고 밝힌 한 작성자가 방송을 나흘 앞둔 자사 프로그램을 두고 “소송 네 건이 걸렸다”는 글을 올리며 방송 시청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13c4e47a9c1209182ac71eb422cae4ee83f273d7cb0e10aaa05b16f6d5aa11f" dmcf-pid="6lKAOCvmFf" dmcf-ptype="general">자신을 “MBC에서 다큐멘터리 만드는 PD”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는 19일 밤 MBC가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사이비헌터’와 관련해 “용기 내서 예고를 올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e6f6e4731f4c17b588aca133ba0b228842396010bfcc735e9c209ece7057cc" dmcf-pid="PULWF0713V" dmcf-ptype="general">이어 “이 다큐가 방송되면 안 된다며 소송 네 건이 들어왔다”며 “세 건은 방송금지가처분, 한 건은 그 교회의 미국 지부에서 걸어온 형사 고발”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e64cad5ffb96c360769bca1c8534b75cfb5cd9a0109148e50c7abcec4a8ad0c" dmcf-pid="QuoY3pztz2" dmcf-ptype="general">‘사이비헌터’는 영화 ‘사바하’에서 배우 이정재가 연기한 ‘박목사’ 캐릭터의 실제 모티브로 알려진 종교 연구가 고 탁명환 소장의 삶과 죽음을 다룬 2부작이다. 1·2부는 19일과 26일 밤 9시 방송되며, 연출은 ‘PD수첩’ 출신 서정문 PD가 맡았다. 드라마 제작사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했다.</p> <p contents-hash="e691ce1c5bc8dcadd4c0bba5d615aa10a2fdba07515a31a465827997683f0eea" dmcf-pid="x7gG0UqFz9" dmcf-ptype="general">탁 소장은 통일교·JMS·신천지·구원파 등 신흥 종교 집단의 비리를 추적해온 인물로 1994년 2월 18일 자택 아파트 복도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향년 56세. 사흘 만에 검거된 범인은 당시 26세이던 임모씨로 한 교회 목사의 운전기사였다. 검찰은 해당 교회 목사 A씨를 배후로 지목했지만, A씨는 단독 범행을 주장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2c55f5f78dd09d978c44ead03cc21628f6d1807cad8e2f20bc23176733f5eda" dmcf-pid="ykFeNADguK" dmcf-ptype="general">‘사이비헌터’ PD가 말한 소송 중 가처분은 현재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6일 “종교 활동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세 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p> <p contents-hash="674673335af83c31486c8b67c4aeac5e338eef8d1af2161e433e91dc93635ebc" dmcf-pid="WE3djcwa3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32년 만에 새로운 단서를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MBC에 따르면 임씨가 출소 후 교회 측에 “돈을 주지 않으면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있었다. 탁 소장의 세 아들 가운데 장남과 차남, 삼남은 모두 수십 년간 ‘배후 사주설’을 주장해왔다.</p> <p contents-hash="24575052df8c729d138ff2bff85b6f70a2d1def7653c41ed305a6d89c7de82bd" dmcf-pid="YD0JAkrNuB" dmcf-ptype="general">서PD는 앞선 보도자료에서 “취재 과정에서 나와 가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꼈다”며 “그 순간 탁 소장이 어떤 심정으로 살아왔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GwpicEmjUq"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학부모' 정은표, 아들 정지웅 교육 비법 밝혔다…"뭐든 스스로 하게 했다" 05-15 다음 '연하남' 김재원, 10살 연상 女배우와 소중한 인연…"너무 잘 어울려" [RE:뷰]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