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질하며 밤 지새워"…성리, '무명전설' 우승에 털어놓은 진심 [전문] 작성일 05-1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IUHZFY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fa28e9482f4a682994e3c75489d9e8951e88a4904490c5b7314bcedad13660" dmcf-pid="4SCuX53G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리 / 사진=성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today/20260515100714276fgbk.jpg" data-org-width="600" dmcf-mid="Vdh7Z10H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today/20260515100714276fg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리 / 사진=성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bd4ecbd7d9ffe6a88e62d59a8a9db2c2b4842158640f6518eed9e1b27c4ec8" dmcf-pid="8Tlz5tpXT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9878418f3d089073ab929b7415e25b16da02da9b7e1673cce3464031ef85955" dmcf-pid="6ySq1FUZWT" dmcf-ptype="general">성리는 지난 14일 SNS에 "감사하다는 말 그 이상의 단어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빌려오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895f02583ed262012615cf74ab549bfce4c963d496316a09b4e53ec401cc4dd" dmcf-pid="PWvBt3u5hv" dmcf-ptype="general">그는 "좌절을 수도 없이 하고 도배 일을 배우며 꿈을 포기하려고 했던 제가, 이 눈부신 조명 아래 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다섯 번의 오디션 결승의 문턱에서 돌아서야 했고, 갈수록 설 무대가 없어지는 무명 가수였다. 패배가 익숙해지고 무명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의 길이 이 길이 맞는 걸까' 스스로 의심하고 채찍질을 하며 매일 밤을 지새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e85b4c390e2b9786a3be46636b5361bde0d449d888facfadfb1b3667edd808f" dmcf-pid="QYTbF071CS" dmcf-ptype="general">이어 "위태롭던 시간마다 조용히 제 곁을 지켜준 우리 어머니 그리고 형, 또 하늘에서 밝은 얼굴로 보고 계실 우리 할머니, 아버지. 부족하기만 한 아들이자 손자이자 동생의 고집을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의 기다림에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날마다 투표해주신 성리학자(팬덤명)분들, 제가 가수를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한결같이 응원해준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3e79dcf38bb4fbbcb377e99c0049e8a70bc3ba56d05e124a089b4ab7bfcec29" dmcf-pid="xGyK3pztll" dmcf-ptype="general">아울러 "7전 8기의 아이콘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무명이었던 시간은 이름이 없던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저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포기하지 않으니 이런 날이 오는 게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너무 신기하다"며 "여러분들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저도 이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 너무나도 과분한 타이틀이지만, 1대 전설의 무게만큼 더 간절하게, 더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236a9ce92cd74613ab5b54b5018e514ef7d5056ea25e804d9e4148717c96a7f3" dmcf-pid="yexmajEoyh" dmcf-ptype="general">성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2년 가요계에 발을 들인 그는 그간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이스트롯' '보이스킹'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현역가왕2'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6c8d99d26193f5486c7fd3f052d3cbba47e09c339431f1caabc691413942a3c" dmcf-pid="WdMsNADghC"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성리 SNS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8cbb01ded0207c6afb2ef8f2873de60152c7c3f4e2ff98f2c62fc0595605959e" dmcf-pid="YJROjcwavI" dmcf-ptype="general">감사하다는 말... 그 이상의 단어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빌려오고 싶습니다. 가수라는꿈에 좌절을 수도없이하고나서 도배일을 배우면서 새로운일을 시작하며 꿈을 포기하려고 했던 제가 이 눈부신 조명 아래 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p> <p contents-hash="cf71fbfe9e14df81846080c810380aab341aea9f0d0bd8204aa87cc0f5da8814" dmcf-pid="GieIAkrNvO" dmcf-ptype="general">누군가는 저에게 넌 유명이잖아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다섯 번의 오디션 도전에서 늘 결승의 문턱에서 돌아서야 했고 갈수록 설 무대가 없어지는 무명가수였습니다. 패배가 익숙해지고 무명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의 길이 이 길이 맞는 걸까' 스스로 의심하고 채찍질을 하며 매일 밤을 지새웠습니다.</p> <p contents-hash="0eec16b4a497c3848e8ae971ab4725cb00297c50df999c5a07ed0bb1978cadaf" dmcf-pid="HndCcEmjWs" dmcf-ptype="general">제가 살면서 우승을 처음해봐서요,,, 중요한 어제 수상소감 때 떨리고 머리가 새 하얘져서 감사드리는 분들 언급을 아무도 하지 못했어요 너무 죄송하고 이렇게나마 적어보아요..!!<br> 그 위태롭던 시간마다 조용히 제 곁을 지켜준 우리 어머니, 그리고 형, 또 하늘에서 밝은 얼굴로 보고 계실 우리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부족하기만한 아들이자 손자이자 동생의 고집을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의 기다림에 오늘 무명 전설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구요.. 행복합니다.</p> <p contents-hash="b942c2f3e9de3d6d302a5114e44a24880d46a79047092b29ff5c0e7906f61d6c" dmcf-pid="X6fcJnaeWm" dmcf-ptype="general">가장 감사드려야 할 분들인 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날 마다 투표해주신 모든 여러분들, 성리학자분들,, 어제 여러분들 얘기를 못한게 가장 큰 한이었어요ㅎ… 부디 용서를 구하며.. 제가 가수를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한결같이 응원해준 '성리학자'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 이 자리에 없었을 거예요.<br> 앞으로는 더 자주보자 두고보자 보자보자!!!</p> <p contents-hash="f1638d7540462f5c92007883817a9e9cbde40eac6855f9b7671a3470f618e94d" dmcf-pid="ZP4kiLNdCr" dmcf-ptype="general">이 자리는 저 혼자 만든 것이 절대 아닌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서 가능했던 자리입니다.<br> 오랜 시간 함께 일해 주신 조기훈 대표님, 정민누나 너무 감사드리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무명전설을 가장 빛나게 해주신 모든 제작진분들, 저와 함께 이 무대 위에서 힘이 되주었던 '무명전설' 동료들. 그리고 저를 예쁘게 봐주시고 때론 쓴소리를 해주셨던 탑프로단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장민호 형님, 김대호 형님, '호호형제' 두 엠씨분들 늘 저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분들을 예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p> <p contents-hash="26c2505471a55240546ef218f4a419be34acd449cf184879cb53b47803e11101" dmcf-pid="5Q8EnojJhw" dmcf-ptype="general">저를 7전 8기의 아이콘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무명이었던 시간은 이름이 없던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저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포기 하지 않으니 이런 날이 오는게 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너무 신기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꿈을 포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0d6dc168ebd9d0a070afe7480af728a5c629eaa644b56e03f414b772cce10d83" dmcf-pid="1x6DLgAiWD" dmcf-ptype="general">'무명전설' 저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타이틀이지만, 1대 전설의 무게 만큼 더 간절하게, 더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p> <p contents-hash="bbd3df9c85c096f6ce1d0fa4bd25052640fb29ba45a2149823ecb69148720508" dmcf-pid="tMPwoacnhE" dmcf-ptype="general">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br> 그럼 지금까지 무명전설의 성리였습니다.<br> #무명전설 #성리 #영원하자 #성리학자</p> <p contents-hash="c42329eeeb922b5f619fac48f89cbe5346e908a165ceb6ad3a105fd904a9b1a3" dmcf-pid="FRQrgNkLy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준영, 7세 연하 정재경과 핑크빛…부모도 결혼 응원 05-15 다음 '동갑내기 라이벌' 이대호·김태균, 감독으로 맞붙는다..독기 품은 대결 [우리동네 야구대장]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