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8번째 시즌 16일 개막…김가영 '20승' 정조준 작성일 05-1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5/AKR20260515030600007_01_i_P4_20260515090512396.jpg" alt="" /><em class="img_desc">개인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가 통산 8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2026-2027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이 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r><br> 3년 연속 우리금융캐피탈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변화된 제도와 규모로 팬들을 찾는다.<br><br>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여자부 LPBA의 시드 제도다. <br><br> 기존 포인트랭킹 상위 32명에게 주어지던 64강 직행권 대신, 이번 시즌부터는 상위 96명이 128강 시드를 받는다. <br><br> 97위 이하 선수들은 예선 라운드를 거쳐야 한다. <br><br> 상금 규모도 확대됐다.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LPBA 우승 상금은 5천만원으로, 총상금은 1억2천50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15/AKR20260515030600007_02_i_P4_20260515090512401.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포스터<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선수들의 기록 달성 여부도 관전 요소다. <br><br>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과 LPBA 최초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br><br>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통산 10승 고지를 노린다.<br><br> 남자부 PBA에서는 지난 시즌을 제패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의 기세가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br><br> 이에 맞서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등 국내 자존심들의 부활과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의 돌풍도 기대를 모은다.<br><br> 대회는 16일 오후 LPBA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18일 공식 개막식을 치른다. <br><br> LPBA 결승은 23일 오후 9시, PBA 결승은 24일 오후 8시에 치러진다. <br><br> 남녀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이 제공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마추어 MMA 챔피언십 KMMA 41 대회, 16일 개최 05-15 다음 '롤' 성우 김상현, '취사병' 세계관 완성한 히든카드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