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너, 조코비치 기록 깼다 ‘마스터스 1000 32연승 질주’ 작성일 05-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5/15/0001273551_001_20260515075416796.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5, 이탈리아)가 ’테니스 ‘G.O.A.T.’ 노박 조코비치(39, 세르비아)를 넘어 마스터스 1000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시너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랭킹 14위 안드레이 루블레프와 로마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을 가졌다.<br><br>이날 시너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루플레프를 세트 스코어 2-0(6-2 6-4)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마스터스 1000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질주.<br><br>이로써 시너는 지난해 11월 파리 마스터스부터 이어온 마스터스 1000 대회 연승을 32경기로 늘렸다. 조코비치의 31연승 기록을 깨뜨린 것.<br><br>특히 시너는 이 기간 동안 파리, 인디언 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마스터스 1000 트로피를 휩쓸었다. 5개 대회 연속.<br><br>또 시너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까지 노린다. 모든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 이 기록은 조코비치만이 달성한 바 있다.<br><br>마스터스 1000 대회는 그랜드 슬램과 ATP 파이널스 다음의 위상을 갖는다.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조코비치. 무려 40회나 정상에 올랐다.<br><br>또 시너는 이달 말 시작되는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도 출전할 예정.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역대 10번째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05-15 다음 르세라핌, 하이브 사옥 공개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