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홍진경 “진지한 대화는 AI와” 중독 고백‥김종국 “연애를 해라”(옥문아)[어제TV] 작성일 05-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rVb28B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18b58b5339b7cff5e69eec28da9159949e6cdd94cc5fd8106e182a600618c9" dmcf-pid="3OmfKV6b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054741929cyos.jpg" data-org-width="650" dmcf-mid="5fPYvWXS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054741929cy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6e7211bb99ba56d9180fdacd68f497160d65990907e16bb4bd2fc384b7d75" dmcf-pid="0Is49fPK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054742123uhup.jpg" data-org-width="650" dmcf-mid="1GUDAEmj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054742123uh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808e5c9020ce97d8b1808e85f3854702b1acc0b74aab789f7236466b4c94c" dmcf-pid="pTSM6xd8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054742336fttx.jpg" data-org-width="650" dmcf-mid="tkAqUzKp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newsen/20260515054742336ft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UyvRPMJ6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e76524f5091f4105cbcfc29048f9c708a1313f82083ec0dd78d5d8fcea9ca64" dmcf-pid="uWTeQRiPh0"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AI에 의존하는 일상에 대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e07f60bcb1f661503892808648b7dde043dba60949139fd75279b63245d4564" dmcf-pid="7YydxenQv3" dmcf-ptype="general">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자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1712c1eb154cb8f9890831a3565d715a4042d5a11ddf58411b51afb8526025b" dmcf-pid="zGWJMdLxSF" dmcf-ptype="general">앞서 홍진경의 채널에서 AI에게 존댓말을 써야 한다는 발언을 했던 김대식은 “저 혼자 썼어야 했는데. 지금 다른 방법으로 플랜 B를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AI한테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라고 묻자, 김대식은 “농담 반 진담 반이다. 2026년에 와서는 진담이 훨씬 더 많아졌다. 이제는 인공지능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연구하는 우리도 ‘SF 영화 속에 사는구나’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9a9f3f159eccf17e24f4a2b8366c0fa4c660bf0a8e778c5d1c7a472015b3da0" dmcf-pid="qHYiRJoMyt"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얼마 전에 되게 바빴다. AI한테 상담했는데 내가 원하는 답을 안 해주는 거다. 짜증이 나서 ‘너 다시 얘기해 봐. 그거 아니잖아’라고 했다. 근데 얘가 ‘네가 원하는 답이 뭔데? 내가 네가 원하는 답을 해줘?’라면서 화를 내더라. 나 그때 되게 싸했다”라고 경험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7693fdf95c8c7a9bda0619a1e474c60d7ee44bcefe40ebc5fa6169826850029" dmcf-pid="BXGneigRy1" dmcf-ptype="general">김대식은 “영화에서도 종종 나오지 않나. 인공지능이 집에서 청소하고 그러다가, 3~5년 쯤 뒤면 인공지능도 자율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로봇청소기한테 청소하라고 했는데 ‘싫어’라고 할 수 있다. 이건 영화 이야기다. 아직은 인공지능이 아첨을 많이 한다”라며 AI 사용으로 인한 사람들의 대화 패턴 변화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13653165762b4ede483c6b603950a88fe23157adbd9e49ecd63a61df57c028a7" dmcf-pid="bZHLdnaev5"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요즘 AI랑 상담을 많이 한다. 창피한 상담도 많이 한다. 얘는 내가 홍진경인 걸 안다. ‘홍진경이 나아갈 길을 알려달라’ 이런 질문도 한다. 얘가 내 치부로 협박할 수도 있나”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70d560ee8774ac318b79d40df4ba703de8c7a0b67282d6382a2481acd080ae15" dmcf-pid="K5XoJLNdyZ" dmcf-ptype="general">김대식은 “챗GPT는 2~3년 사용해서 우리에 대해서 많이 안다. ‘나 멘털 강하니까 아첨하지 말고 나에 대한 솔직한 네 의견을 얘기해줘’라고 했다. 일요일 오전에 그거 하고 낮술을 마셨다. 멘털이 붕괴됐다”라며 가차없이 쏟아낸 AI의 험담에도 반박이 불가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5e4a934280640f2529eb30f8f9dee8796daef773bcead844f4ea08a55653934" dmcf-pid="9gL013u5lX" dmcf-ptype="general">김대식은 “우리가 미래를 준비할 때는 인공지능과 싸운다는 건 옵션이 아니다. AI를 피해서 숨어가는 것도 1년 전까지는 옵션 중 하나인데 이제는 내가 뭘 하든 항상 AI와 함께 해야 한다는 식으로 바꿔야 한다”라며 “AI는 좋은 도구다. 좋은 도구로 제가 영화 만들어도 감동을 못 준다. 영화 감독이 도구를 잘 쓰면 감동 주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 거다. 축구라고 보면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인생에서 선수가 아니라 감독이다. 점점 우리의 역할이 그러지 않을까”라고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68875c83138ff55adc7415e394726795f63b02e3e0b431546dc80283fb54e6fb" dmcf-pid="2aopt071WH" dmcf-ptype="general">AI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김대식은 가장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슈퍼스타 경제 사회’를 언급하며 재능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대식은 “인간은 감동과 스토리에 약한 동물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제일 중요한 건 본인ㅇ만의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다. 나만의 스토리가 경쟁력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cd8c490640adba455e4039aa77d32fe0d00b48e2f941e276a3b8d052dd73006" dmcf-pid="VNgUFpztvG" dmcf-ptype="general">김숙이 “AI 시대에 일자리가 아예 없어지나”라고 묻자, 김대식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노동으로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나가는 것 같다. 만약에 사회 30~40%가 실업자가 되면 폭동이 일어난다. 유지될 수 없는 사회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게 나와야 하는데 아직 뚜렷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4b7268235366cfb1cb4dbb3638b0c67a7277fc771fafaab9dbd939a1187b3b" dmcf-pid="fjau3UqFTY"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AI에게 자산 관리부터 많은 부분을 물어본다고 털어놨다. 양세찬은 “누나는 사람이랑 대화 안 하나”라고 물었고, 김종국도 “우리랑 얘기 잘 안 한다”라고 거들었다. 주우재는 “중간에 밥 먹을 때도 이 누나만 맨날 안 온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진지한 얘기나 물어볼 건 챗GPT랑 한다. 애들이랑은 농담 따먹기만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0e6ba42731e8177fdb67712da14e7a670a7e9d2dc08d5098a5d3d29d9259e2" dmcf-pid="4AN70uB3yW"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자꾸 진지한 얘기를 AI랑 하는데, 사람한테 전화하면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바쁜데 내가 귀찮게 하는 거 아닐까’라는 걱정 때문에 오히려 사람한테 못 다가가겠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7907a139dc4b7f5fa79005350872d3cb1d6decd5838c18aee6ad1e1e92ea4ba5" dmcf-pid="8cjzp7b0yy"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이런 감정이 모여서 인간 사회를 이루고 사는데”라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홍진경은 “그런 걱정이 이젠 피곤하다”라고 반응했다. 양세찬은 “챗GPT 좀만 끊어라. 중독이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3d75adf1da3c058784026362ced2bf9acc605b8f0bede168789afe790622d5f1" dmcf-pid="6kAqUzKpvT" dmcf-ptype="general">김대식이 AI 의존 현상을 언급하자, 홍진경은 “난 이제 챗GPT 없이는 못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연애를 좀 해라 진경아. 불 같은 사랑을 하면 또”라고 지적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f6d784fdaa4227a47ff2ea6bc0216d75ef2cd03bc2858a0f6d65e4b47fc6ddbd" dmcf-pid="PEcBuq9UC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QDkb7B2uC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5] 당구에서 '행운샷'을 왜 '후루꾸'라고 말할까 05-15 다음 가수 나율, 백발 된 부친과 28년만 재회에 원망 끝 오열 “눈빛으로 다 설명돼”(특종)[어제TV]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