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하루 만에 참변' 22살 美 수영 유망주, 비극적 사망…"항상 긍정적 영감 줬다" 코치도 오열→SNS엔 "영원한 우리의 왕" 추모 물결 작성일 05-15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5/0000608720_001_20260515001615386.jpg" alt="" /><em class="img_desc">▲ 22살 미국 수영 유망주가 대학을 졸업한 지 하루 만에 자동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샬럿 퀸스 대학교 출신 수영 기대주 키건 맥케니가 졸업 직후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변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 영국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2살 미국 수영 유망주가 대학을 졸업한 지 하루 만에 자동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br><br>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샬럿 퀸스 대학교 출신 수영 기대주 키건 맥케니(22)가 졸업 직후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변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맥케니는 지난 11일 새벽 2시 15분께 지인의 BMW 차량에 동승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입었다.<br><br>차량은 도로를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고 크게 파손됐다.<br><br>구조대는 절단 장비를 사용해 차 안에서 탑승자를 끌어내고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맥케니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br><br>데일리 메일은 "(더 안타까운 사실은) 사고 전날 맥케니는 샬럿 퀸스대 졸업식에 참가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는 점"이라면서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떼려던 전도유망한 청년이 갑작스런 재앙을 피해가지 못했다"며 수영 선수로서 밝은 미래를 꿈꾸던 20대 초반 젊은 피의 이른 죽음을 조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15/0000608720_002_20260515001615419.jpg" alt="" /><em class="img_desc">▲ 포틀랜드 메인주 출신인 키건 맥케니는 접영과 개인혼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자(泳者)였다. 케이프엘리자베스 고교 시절엔 위 두 종목에서 메인주 신기록을 작성할 만큼 적지 않은 잠재성을 드러냈다. 주(州) 챔피언으로서 역량을 한껏 뽐냈다. 2022년엔 동료들과 포틀랜드 지역지인 '포틀랜드 프레스 헤럴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소년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미국 'wmtw'</em></span></div><br><br>포틀랜드 메인주 출신인 맥케니는 접영과 개인혼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자(泳者)였다.<br><br>케이프엘리자베스 고교 시절엔 위 두 종목에서 메인주 신기록을 작성할 만큼 적지 않은 잠재성을 드러냈다.<br><br>주(州) 챔피언으로서 역량을 한껏 뽐냈다.<br><br>2022년엔 동료들과 포틀랜드 지역지인 '포틀랜드 프레스 헤럴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소년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br><br>지난 4년간 맥케니를 지도한 벤 레이먼드 샬럿 퀸스대 수영팀 코치는 포틀랜드 프레스 헤럴드와 인터뷰에서 "맥케니는 꾸준한 노력과 헌신, 성실성으로 주변에게 항상 긍정적인 영감을 줬다"면서 "동시에 수영장 안팎에서 팀 동료들과 즐거움도 누릴 줄 아는 좋은 사람이기도 했다"며 너무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등진 제자의 넋을 기렸다.<br><br>샬럿 퀸스대 수영팀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의 영원한 왕(Forever a Royal)"이란 글귀로 고인을 추모했다.<br><br>"우리는 잊지 못할 영향을 남긴 소중한 팀 동료이자 친구, 퀸스 가족 일원이던 키건 맥케니의 삶을 기린다"면서 "그를 알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지금) 함께 모여 이 너무나 힘든 시간을 겪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장제사 4인, 혼신의 담근질…세계와 겨룰 확신의 망치질, 뉴질랜드서 펼친다 05-15 다음 7번 물리고도 ‘뽀뽀 어택’ 못 멈춘 보호자···강형욱, 방송 최초 ‘책 처방’ (개늑시2)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