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물리고도 ‘뽀뽀 어택’ 못 멈춘 보호자···강형욱, 방송 최초 ‘책 처방’ (개늑시2) 작성일 05-1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1rCjEo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dbab80b59682ecd25ee0367aebfa6e23d9a27acbbac90ea92bde4f0448247" dmcf-pid="GFtmhADg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00717244qb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W1450yHl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5/sportskhan/20260515000717244qb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cfc77ecf72fcba4c6b1d63ac72a4d1296ade7b7ff715a5710516dd0e5b744" dmcf-pid="H3Fslcwa3P"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 2’에서 7번 물리고도 ‘뽀뽀 어택’을 못 멈춘 보호자에게 강형욱이 방송 최초로 ‘책 처방’을 내렸다. 이는 잠든 입질견 ‘도디’에게 멈추지 않은 스킨십을 해 반복된 입질 사고를 불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f062315b8357b69a4af11d82be4f4186281c09bf45dbe53f1924e57af010284" dmcf-pid="X03OSkrNp6" dmcf-ptype="general">7번이나 물렸지만, ‘뽀뽀 어택’을 멈추지 못한 엄마 보호자에게 강형욱이 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5b45fa5dc036d0da9bff84de81c96244ec208b8b694f6deb412f740f30fae0ba" dmcf-pid="Zp0IvEmjz8" dmcf-ptype="general">지난 13일에 방송이 된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8회에서는 예측 불가 입질을 보이는 ‘청주 발작견’ 도디와, 도디에게 반복적으로 물리고도 스킨십을 멈추지 못한 엄마 보호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11fedee373389dcdf1ea1313149003588612ccf48de15638c3cdbc990c56d32" dmcf-pid="55ZDOacnz4" dmcf-ptype="general">어미견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형제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도디는 이후 보호자 가족을 만나 백내장 수술까지 받으며 극진한 돌봄을 받았다. 보호자들은 아픈 도디를 가족으로 받아들였지만, 도디는 점점 예측 불가한 공격성을 드러내 보호자들 애를 태웠다.</p> <p contents-hash="59cba568f95da791d8f536aa0a40c3814e327b70d1683bf2791554fb188a271f" dmcf-pid="115wINkL3f" dmcf-ptype="general">도디는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조차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흥분 상태를 보였고, 산책 중 다른 반려견만 마주쳐도 공격성을 드러냈다. 잠을 자던 중 갑작스럽게 보호자를 공격해 팔 전체를 물고 흔드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치료비만 400만원이 들었고, 병원에서는 안락사 권유까지 나왔지만 보호자들은 도디를 포기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7b1a16d3dea4c64d6592854668dcc79479f716000e32d34cae494aec32dde73" dmcf-pid="tt1rCjEo7V" dmcf-ptype="general">그러나 더 큰 문제는 보호자의 애정 표현 방식이었다. 엄마 보호자는 입질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쉬고 있거나 잠든 도디를 계속 만지고 입을 맞추는 이른바 ‘뽀뽀 어택’을 멈추지 않았다. 도디가 손을 피하고 거부 신호를 보내도 스킨십은 계속됐다.</p> <p contents-hash="5cb6a6d118231cfe2fbbcd5c852f5b43cccc9f163d12dccd06606c0ae318ab5b" dmcf-pid="FFtmhADg32" dmcf-ptype="general">김성주는 “사람도 스킨십을 거부할 때가 있다”며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보호자의 과한 애정 표현을 조심스럽게 바라봤다. 강형욱 역시 “보호자의 스킨십이 꽤 독한 독인 것 같다. 숨 막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388d8a90e84d2e6fe7454d21da767d4948641ea4077ba6fb783ff84f52d12a7" dmcf-pid="33Fslcwa79"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도디를 위한 헌신인지, 보호자 자신의 만족을 위한 헌신인지 돌아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 “도디네는 무언가를 더하는 훈련보다 빼는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진단하며, 방송 최초로 솔루션에 앞서 책을 추천했다. 자신 역시 읽었다는 ‘난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를 엄마 보호자에게 권하며, 과한 애정과 배려를 내려놓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책을 읽은 엄마 보호자 역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변화를 다짐했다.</p> <p contents-hash="181ba1016d71310b557852687e94d1fcb87abb03bc6e5758ac1093d6c41c4388" dmcf-pid="003OSkrN3K" dmcf-ptype="general">방문 솔루션에서 도디는 처음 겪는 통제에 강하게 저항하며 목줄까지 물어뜯었다. 하지만 보호자들이 처음으로 도디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자, 도디는 점차 흥분을 가라앉혔고, 아빠 보호자 옆에 차분히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과한 애정을 내려놓기 시작한 보호자와 함께 달라진 도디의 변화가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4f761e46b58190206ee25b314ef338392d2c636228fdc3436ccee142e4f3b3" dmcf-pid="pp0IvEmjUb" dmcf-ptype="general">‘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f89389aa52a7a6ff135018747cb6b6d2259937896c39e98ea83ec25ea097d2c4" dmcf-pid="UUpCTDsA3B" dmcf-ptype="general">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한승연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u4fZ3TGh0q"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졸업 하루 만에 참변' 22살 美 수영 유망주, 비극적 사망…"항상 긍정적 영감 줬다" 코치도 오열→SNS엔 "영원한 우리의 왕" 추모 물결 05-15 다음 남진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키스신…마음 갈 때 있었다" 05-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