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작성일 05-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tymojJ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2adbc5d374332b3d9410816fd0c25229ceb4dd603f970e4c90eb7258714df" dmcf-pid="1M3YOacn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214503504arge.jpg" data-org-width="700" dmcf-mid="YezIARiP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214503504arg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f74103eac66c2dc908be60e475ad8d818ef6e287bf03fd7447e12e543a55bc" dmcf-pid="tR0GINkLp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특종세상' 나율이 아버지를 향한 원망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cbbc3ab6869284dc7e45238330f61cb9a94307e4c1e41ab513fc981282e8167" dmcf-pid="FepHCjEoU5"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미스트롯3' 나율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46b7cbdb8c382113344c4b0a0667030a51c9a8b5351c9bc1a69f688861c394e" dmcf-pid="365vwnae3Z"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아버지 언급에 나율의 표정은 굳어졌다. 어머니는 "그래도 연락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나율은 "엄마랑 상관없는 일이야. 해도 내가 하는 건데 왜 아침부터 그런 얘기를 하냐"고 냉랭하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d1872f7a840cd9e540c21997094690fcd64e417e2d1e6e42c02e542bc013a3c3" dmcf-pid="0P1TrLNdFX" dmcf-ptype="general">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율은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었다. 나율은 "편의점 알바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여기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3f183c3690c54f93ec1760d1cfd8bf2284a7fa01cbef9454378072dc232a5ef" dmcf-pid="pQtymojJ0H"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나율에게 어머니는 또 아버지 이야기를 꺼냈다. 나율은 "우리 둘 버리고 갔는데 안 밉냐"고 물었지만 어머니는 "그래도 천륜인지 않냐"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34bad61e7cef921987dd09b9b1e8b3b7e256dbd58b2b3417a310432d8197a02" dmcf-pid="UxFWsgAi3G" dmcf-ptype="general">아버지와 멀어진 사연에 대해 어머니는 "아빠가 사업을 굉장히 크게 했다. IMF가 오면서 정말 거짓말처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빚더미에 앉은 거다. 아무래도 이혼을 해야 될 거 같다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98b749b58f8818024a2b55626f4d76f65874df5f8c742878b9d241905f3a7d0" dmcf-pid="uM3YOacn3Y" dmcf-ptype="general">나율이 돌 무렵 두 사람이 이혼하면서 나율은 아버지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왔다. 나율은 "초등학교 1학년 끝나고 그때 처음 알았다. '내가 아버지가 없는 애구나.' 엄마가 그때는 저한테 출장을 갔다 했다. 돈 벌러 중국에 갔다는데 자라날수록 그게 아니더라. 초등학교 4학년 때 솔직히 얘기해달라 하니까 그제서야 말해주셔서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d9715f81eee379f7f2e6f4378fe20b9025fa1b39e3a00bd78d9d1b6f2f08f8" dmcf-pid="7R0GINkL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214503753llba.jpg" data-org-width="1027" dmcf-mid="HSjbFvYC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214503753llb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6d2188f7361c24b25ab5a0382775145f4a814ebe99d6e7963e485318668da" dmcf-pid="zepHCjEo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214504025lhch.jpg" data-org-width="700" dmcf-mid="XM2UHOlw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214504025lhc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345264ed1437dca8c2002b935c02a468299626471ed14caad4614912c6127d" dmcf-pid="qdUXhADg0T" dmcf-ptype="general"> 하지만 약 30여 년 만에 아버지는 친척을 통해 연락을 해왔다고. 나율은 "방송을 통해서 저랑 엄마 할머니가 세상에 등장했고 한번만 보여달라고 하셨다더라. 그걸 듣고 분노가 더 커진 게 사실이다. 남들 다 정상적이고 가정적으로 화목한 가정인데 엄마 아빠의 선택으로 왜 내가 평생 벌을 받고 감당해야 되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5991327b24d0d84050412d68c539562c93186446a9e4ca186f6e53280c2b814" dmcf-pid="BdUXhADgpv"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권유로 8살 때부터 경기민요를 배운 나율은 예중, 예고를 수석 입학해 1등을 놓치지 않았다. 나율은 "엄마는 생계를 유지해야 해서 저를 국악 학원에 보내서 바르게 키우려고 한 거 같다"며 "'너는 이렇게 하면 엄마한테 불효녀'라 생각하면서 채찍질을 정말 많이 했다. 단순하다. 엄마가 좋아해서. 그거 하나다. 그래서 더 독종처럼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35d70add6f748ad4fd120cb0ca8e29e231c2989cd08d82d8c4a8ae4849e5b9" dmcf-pid="bJuZlcwa3S" dmcf-ptype="general">아픈 외삼촌, 외할머니까지 돌보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아버지를 향한 나율의 분노는 더 커졌다. 나율은 "아빠라는 사람은 가족을 버리고 증발하지 않았냐. 증오했다. 너무 미웠다. 이렇게 만든 범인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ba4df0d7093876ba6598516dceb47829ff70e67f7b4b907ea6ae81e9833fa3b" dmcf-pid="Ki75SkrNUl" dmcf-ptype="general">아버지처럼 의지하는 김동준을 만난 나율은 결국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나율은 "아버지를 본 적 없는데 아버지가 30년 만에 연락이 왔다. 솔직히 말하면 되게 미워했다. 왜 나를 버렸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준은 "만난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다. 엄청나게 좋을 것도 없다. 결국 밑져야 본전이다. 어떤 사람이 내 아버지였나 한번 봐야 한다. 평생 아버지 얼굴도 못보고 그러고 살 필요는 없지 않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28977c6bb97ce904c6e010c13bc284b1e16de96c7d88b8091e742dd980702ff7" dmcf-pid="9nz1vEmj3h" dmcf-ptype="general">결국 큰 결심과 함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 나율. 나율은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30년 만에 아버지를 마주한 나율. 나율의 아버지는 "술로 지탱했고 무능했다. 서울 가서 재기해야겠다 하면서 시간이 흐르니까 이혼 아닌 이혼이 됐다. 엄청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430e47b127501dec2703c6d2a2a021632dcc0f3ad57aaa0114122cddb579a94" dmcf-pid="2LqtTDsA3C"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김혜윤, 덱스 “내가 오리지널 막내” 도발에… 아이브 ‘뱅뱅’ 댄스 (산지직송) 05-14 다음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 후 또 음주운전 적발…증거인멸 정황까지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