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바꿔보자”…하반신 마비 아이돌, “휠체어 편하겠다” 악플에 분노 작성일 05-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OzjOlwgY"> <p contents-hash="5e22de5bf29410046277f4296d236749eff7c08a3f0e2a7ff09ea569a343d9be" dmcf-pid="8ZIqAISrgW" dmcf-ptype="general">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악성 댓글에 공개적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4b29c79b05cf4a6f130db826b4d9a3788d52f342db23850174b14af650e2b5e5" dmcf-pid="65CBcCvmcy" dmcf-ptype="general">걸그룹 카멘죠시 멤버 이가리 토모카는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너도 매일 앉아서 편하게 지내고 있지 않냐”라는 내용의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p> <p contents-hash="0b6fec89ae7ad09c6c46d61251c738f540df21ffd561b29ad1ff2c9314ed896e" dmcf-pid="P1hbkhTsaT" dmcf-ptype="general">그는 “하루 종일 앉아서 편하게 생활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 있다”며 “앉아서 생활하면 다리가 붓고 허리도 아프다. 다리 대신 팔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팔도 붓고 통증이 생긴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7be8dddd1068de54834be73f0478a99ce755cd71e74e63b0e2ca81a3d90fcdf3" dmcf-pid="QtlKElyOkv" dmcf-ptype="general"> 이어 “코어 근육 장애도 있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하려면 무언가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며 “장과 방광 기능 장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ddfc828ef79f89039bb74295f1cb9b36315b683ee54737ce7eda0c34f88e5d" dmcf-pid="xFS9DSWI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카멘죠시 멤버 이가리 토모카. 이가리 토모카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egye/20260514185654046icwm.jpg" data-org-width="1080" dmcf-mid="f4LYPLNd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egye/20260514185654046ic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카멘죠시 멤버 이가리 토모카. 이가리 토모카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093d1c2e4a3fb994b500c2c6d81a7db646cd5618741185cf0ab583122583cd" dmcf-pid="yCNZRNkLal"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내가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건강한 당신 몸과 내 몸을 바꿔보는 건 어떠냐”고 일침을 가했다. </div> <p contents-hash="5f4f9fd6f2bfa79f0a296a67391d71e3113d6010c7c7c6c230eb2883a1ae089f" dmcf-pid="Whj5ejEoNh" dmcf-ptype="general">해당 글이 공개된 뒤 현지 누리꾼들은 “이건 비판이 아니라 괴롭힘이다”, “타인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이라며 이가리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209d0ef3d89c4087e41bec2bcbf2ac176790feb1bf1ac5ec4bc66103b9d7feef" dmcf-pid="YlA1dADgcC" dmcf-ptype="general">1999년생인 이가리는 2018년 인도를 걷던 중 강풍으로 쓰러진 대형 간판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척수 손상을 입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사고 이후에도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약 4개월 만에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복귀했으며, 현재까지 아이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34d42f01601731e081c1a69fd08c0691292c0614cd0c9c0fe7166d04bfad43b" dmcf-pid="GSctJcwacI" dmcf-ptype="general">이가리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휠체어를 탄다고 해서 특별한 존재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4be95e3381a011036026aef0f3cd74a5863ab2abf64b49fd161e8b67bef2d0" dmcf-pid="HvkFikrNjO" dmcf-ptype="general">한편 그는 지난해에도 “집에 불을 지르겠다”, “죽여버리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공개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7835f4e24a25cad91a43a27deea5a7075c58fa3cbd3d52b9e502fd49870fead" dmcf-pid="XTE3nEmjAs"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 터지는 재벌 싸움”‥‘신입사원 강회장’ 단체 포스터 05-14 다음 '26학번' 하지원 "우리 때는 썸 없었어"…대학생 미팅 트렌드에 깜짝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