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AI, 데이터에 달렸다…"가상화 기반 게이트키퍼 전략 필요" 작성일 05-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WAVE 2026] 김태홍 디노도 지사장, 물리적 한계 대안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bRxXtW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ef37f4a007f6644331e80aab1c90bdaec5fce000678ca997d51806096b3b8c" dmcf-pid="1oKeMZFY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44036677pnlg.jpg" data-org-width="640" dmcf-mid="ZOyp3krN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552796-pzfp7fF/20260514144036677pn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4eb91f2ad7af71e95cbde4ce23bca10524675c75493212e8bf8adc10a7265b" dmcf-pid="tg9dR53GW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strong>"기업이 성공적으로 인공지능(AI)을 도입할 방법은 간단합니다. 좋은 모델, 인력,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데이터가 얼마나 AI와 잘 소통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과거 로마가 길을 잘 만들어 제패했던 것처럼, 모든 데이터도 AI로 잘 가야 할 때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72a9e35b96c2efa3fed85d456beffb14c73d22fc3e6829cf72eb97c284b0ec0a" dmcf-pid="Fa2Je10HSG" dmcf-ptype="general">14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디지털데일리> 주최로 열린 'AI WAVE 2026' 행사에서 김태홍 디노도코리아 지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기업들이 각 조직에 맞는 AI 모델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그 해답을 데이터에서 찾아야 한다는 취지였다.</p> <p contents-hash="d7365e85422192e356553fa6b061bc5fbe65eccd403181dee0443d362f742240" dmcf-pid="3NVidtpXTY" dmcf-ptype="general">김 지사장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이 늘어날수록 이 같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지사장은 "허깅페이스에 등록된 AI 모델 수가 282만8727개(3주 전 기준)라고 한다"며 "그럼에도 어떤 모델이 현재 업무와 개발에 최선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개념검증(PoC)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면 적게는 3개, 많게는 6개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정도"라며 "수많은 오픈소스 기반 AI 모델이 출시돼 있고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37bbad1e755eb4317d0dcf8c8ebf766bfa310c52570c64d5d161fec79cc515c" dmcf-pid="0jfnJFUZyW" dmcf-ptype="general">그간 기업들은 AI와 데이터 간 소통을 고도화하기 위해 '데이터 중앙집중화(Centralization)'을 시도해왔다. 이는 성능이 좋은 환경에 데이터를 모아서 AI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방식은 단일 환경에서 연산 속도를 고도화할 수 있지만, 구축 시간과 운영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완전한 마이그레이션도 구현하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p> <p contents-hash="df42778d50714c05e4bfddecc4cdbfb58e789fa4e8742d490419734182d2d92b" dmcf-pid="pDQNguB3ly" dmcf-ptype="general">그 대안으로 업무별로 적합한 AI를 선정한 뒤, 필요한 데이터를 분산해 통합하는 방식도 거론됐다. 그러나 이 또한 물리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만 고르는 데 시간이 소요되거나,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클라우드 사용량이 증가하는 비용적 단점이 있다. 관리 채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보안 취약점이 확대되거나 운영 난도가 상승되는 역효과도 낳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082305ff90780f6e69a8b3de6de15ac663040cc456a657eaeec4d43425f530b" dmcf-pid="Uwxja7b0lT" dmcf-ptype="general">디노도는 데이터 가상화를 '게이트키퍼'로 둔다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데이터 가상화를 통해 단일 논리적인 공간에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한다면 AI에게 이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방식이 원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824b7ef2af7af7cd42b9e80493c13873f910621fd867211d1552d52dae0fdde" dmcf-pid="urMANzKpTv" dmcf-ptype="general">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이동해 모으지 않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지사장은 "레이크하우스와 모든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 및 AI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아닌 디노도를 통해 소통을 할 수 있다"며 "SAP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오라클DBMS만 바라볼 필요 없이 불필요한 데이터를 개발계로 옮길 시간이 단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24d66906f1436e5100b0d02a2ea738bcec5689d04087056bd5c378e0d5c9b6" dmcf-pid="7mRcjq9UTS" dmcf-ptype="general">디노도는 데이터 통합, 에이전틱 AI, 데이터 제품 생애주기를 비롯해 레이크하우스 가속 및 최적화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현 레이크하우스 한계에 직면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보완하는 데 주력 중이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분산된 데이터 환경, 파편화된 접근 및 시맨틱스·보안, 데이터 탐색 및 분석 복잡성, 데이터 최신성 제한 등이 꼽힌다.</p> <p contents-hash="60e33a1923b39610413e62ec612b6bb102a3c2b8e682f395a7efe2cdcd36fa96" dmcf-pid="zsekAB2ull" dmcf-ptype="general">디노도는 이를 보완할 '디노도 액셀러레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디노도 액셀러레이터는 오픈소스 실행 엔진을 내장해 빠른 쿼리 성능과 중앙처리장치(CPU) 및 메모리 효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급 분석과 AI 워크로드 확장성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d44ec21fdb55afc2d4d7fec119454a943acd5ada5cac5f91f4edf9561f99e35c" dmcf-pid="qOdEcbV7yh" dmcf-ptype="general">이같이 디노도 서비스형데이터를 구현한 대표적인 고객으로는 인텔이 있다. 김 지사장은 "인텔은 현재 약 4000개 이상 데이터 모델을 디노도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다"며 "2014년부터 단 한차례의 다운타임 없이 현재까지도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노조, 40조원 보상안 투표 제안 일축…노사 협의 공전 05-14 다음 [단독]삼성전자, 오늘부터 생산량 줄였다…"100조 피해, 긴급조정권 빨리 발동해야"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