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R&D 예산 배분·조정 '예산심의 특화 AI' 첫 도입 작성일 05-1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f9PG5T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f224ccfee1e8b594098e523d764442340ea9365449fc282a7313f31e306a1" dmcf-pid="qT42QH1y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fnnewsi/20260514142141285plai.jpg" data-org-width="560" dmcf-mid="7RvhYnae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fnnewsi/20260514142141285pl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b8f1374d46c4c63e6454cc9562ecc69dadfc75c25717d471923ab2bde9c4f7" dmcf-pid="By8VxXtWkK"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국가연구개발('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에 '예산심의 특화 AI(연구개발 예산심의 인공지능, 축약 '연.예.인')'를 본격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예산심의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d6b59fbdbf7c079c058294bdf68938de727803d06b6a3908d82435e46b6c2401" dmcf-pid="bW6fMZFYkb" dmcf-ptype="general">예산심의 특화 AI는 대화형 질의를 입력하면 사전에 학습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와 검토 초안을 즉시 생성해 주는 예산심의 전용 LLM(거대언어모델)이다. 국가 R&D 예산심의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지능형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p> <p contents-hash="1a45fdab795327c6c7311091445be6bc7841565bea467a4e4a6af1987b319568" dmcf-pid="KYP4R53GjB" dmcf-ptype="general">우선 AI가 신규 사업의 키워드뿐만 아니라 맥락 분석을 통해 유사·중복 정도가 높은 다른 사업들을 찾아준다. 이를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한다. </p> <p contents-hash="5d868bedc152ba3b5b85eab33bc1bce34ea33abf7a38b6a485dc46699dc92150" dmcf-pid="91dMLpztAq" dmcf-ptype="general">행정 프로세스 자동화 및 초안 생성도 지원한다. 회의록 요약, 전문위원 검토의견서, 조정결과서 등 주요 문서의 초안 작성을 지원해 예산요구서의 주요 내용을 자동 추출·정리함으로써 전문위원과 예산심의 담당자들의 반복적인 서류 작성 부담을 대폭 경감한다. </p> <p contents-hash="2647ad21d171b7f8845d836151eab7a574b3a3aa4c8538ea7267fe6392bde74f" dmcf-pid="2tJRoUqFAz" dmcf-ptype="general">실시간 기술정보 제공 및 사업 요약도 한다. 생소하거나 복잡한 기술 용어에 대한 즉각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방대한 사업설명서를 핵심 중심으로 요약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전문위원과 담당자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f8222a8ee39cd232a1e4506326c40e501ed46602577ceb9c6ac24e8983eef701" dmcf-pid="VFieguB3k7" dmcf-ptype="general">이어 전문위원 간 작성한 사업별 검토의견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검토의견서 작성을 위한 공동 작업 기능을 제공한다. 공동 작업 기능을 활용하면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정교한 검토의견 작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f6de61e0e56aaea2bdddd8f475b2bf88885ec11b4316f4f837041f7e1cc8fd64" dmcf-pid="f3nda7b0ku" dmcf-ptype="general">이번 예산심의 특화 AI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공공 분야 AI 전환의 선도 사례로,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이를 위해 지난 5년간 축적된 약 5000여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산요구서, 기획보고서, 전문위원 검토의견서 등의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의 1243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연구 성과 데이터와의 API 연동 등을 추진했다. </p> <p contents-hash="acfbed7953357a62cadea3415f922d605dc7b948f414ef5df39fb408b8ca5458" dmcf-pid="40LJNzKpa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매년 5~6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10개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166명과 예산심의 담당자들은 예산 배분·조정을 위해 내년도 국가 R&D 사업의 계획을 심층 검토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국가 R&D 사업 수가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수만 장에 달하는 예산심의 자료를 제한된 기간 내 다층·다면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부담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p> <p contents-hash="4198ad5b3e303714b71dbd7fb059909694a0d523d4d2673fb83854c652b9b533" dmcf-pid="8poijq9Ugp"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과기정통부가 정부 부처 가운데 선도적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추가학습을 통해 자체 업무에 특화된 AI를 도입한 사례"라며, "올해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유사·중복 사업 분석 등 심의지원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각 부처에서 R&D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요구하는 전반의 과정에 예산삼의 특화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6UgnAB2uj0"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SKT가 10년 단골에게 선물한 숲..."고객으로 대우받는 느낌" 05-14 다음 CNN 다큐 'K-에브리씽'서 CJ ENM K컬처 30년 문화사업 선구안 조명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