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골-1도움' 마이애미, 신시내티 꺾고 2연승 작성일 05-14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14/0001356172_001_202605141327079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strong></span></div> <br>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맹활약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FC 신시내티와 난타전 끝에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2026 MLS 원정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5대 3으로 이겼습니다.<br> <br> 2연승을 내달린 마이애미는 승점 25를 쌓아 동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3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메시는 이날 인터 마이애미가 얻어낸 5골에 모두 관여했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24분 선제골이 터졌고, 주인공은 메시였습니다.<br> <br> 호드리고 데 파울이 중원에서 침투 패스를 넣어주자 메시가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했습니다.<br> <br> 이때 신시내티의 수비수 맷 미아즈가가 왼발로 볼을 차냈지만, 볼은 달려들던 메시의 오른발에 맞고 골대로 빨려 들어가며 행운의 득점이 됐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주며 전반을 1대 1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후반 4분 만에 역전 골을 내주며 끌려간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0분 데 파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크로스를 메시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스코어를 2대 2로 만들었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9분 다시 실점해 3대 2로 끌려가며 시소게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34분 메시가 페널티아크에서 찔러준 패스를 마테오 실베티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3대 3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메시는 후반 39분 터진 인터 마이애미의 결승 골에도 관여했습니다.<br> <br> 중원 왼쪽에서 메시가 투입한 프리킥을 골키퍼가 잡았다가 수비수와 부딪히며 볼을 떨어뜨리자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재빨리 골대로 밀어 넣어 승리를 예감했습니다.<br> <br> 메시는 후반 44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실베티의 컷백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넘어지며 슈팅해 득점에 성공,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듯했지만 메시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때린 뒤 넘어진 골키퍼에 맞고 득점이 된 것으로 판독돼 자책골로 바뀌면서 해트트릭 기회를 날렸습니다.<br> <br> 이날 2골 1도움을 작성한 메시는 올 시즌 MLS에서 11골 5도움을 쌓았습니다.<br> <br> 한편 이날 후반전에 일부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하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마] '새 왕좌 노린다'… 제36회 스포츠조선배(L), 장거리 신흥 강자 총출동 05-14 다음 대한전선, 1만톤급 CLV 추가 확보…노르웨이 '스칸디 커넥터' 인수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