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무명전설’ 초대 우승…압도적 문자투표로 1대 전설 작성일 05-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j7qshD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877dfb5666705ba110ac789d6df19fddbc323dd9d9d54f57cbdba2d9fb33d" dmcf-pid="0ML3pEmj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donga/20260514072403886htss.jpg" data-org-width="860" dmcf-mid="twtajzKp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donga/20260514072403886ht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3fbea3757a4ca1dff953d21d34ce6f1c3f9fae0def4008cc6bf53721e57909" dmcf-pid="pRo0UDsAzq"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성리가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로 등극하며 긴 무명의 시간을 끝내고 1대 전설이 됐다. </div> <p contents-hash="bc92dbd922874793271708a3640837c3f106cfcb7ffffd817a5c625d01445e36" dmcf-pid="UegpuwOczz"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이 펼쳐졌다. 각자의 삶을 담은 인생곡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 가운데, 성리는 신유 원곡의 ‘애가’를 선곡했다.</p> <p contents-hash="85c04173d0aedcabdc3976b92a259896ff124533a6f0d93cc8016ee4d0d3dd0f" dmcf-pid="udaU7rIk37" dmcf-ptype="general">순백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성리는 어머니를 향한 사모곡을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와 깊은 감정으로 소화했다. 따뜻하면서도 절절한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적셨다.</p> <p contents-hash="1de51c9935c8426f05e3fba99c0a04065c6907344bf17b1bc8bf6adac91cb608" dmcf-pid="7JNuzmCEuu" dmcf-ptype="general">무대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리가 어머니와 외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성리는 “어릴 때 목표가 내가 대접하는 가족 외식이었다. 이제야 하는 느낌이라 많이 늦은 것 같다”며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efb76c270f0226dd1e8eddb7acd7717d1acb220011930d86b1fd4832d5869d" dmcf-pid="zij7qshD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donga/20260514072405622zrui.png" data-org-width="426" dmcf-mid="FH3AkbV7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rtsdonga/20260514072405622zru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d04eac088c5dd539dd7fdf62a978fe1dd790e9f58e81dd5a71f28cf1cf5d285" dmcf-pid="qnAzBOlw0p" dmcf-ptype="general"> 이어 “엄마가 딸기를 사다 주고 금방 온다며 나갔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이혼을 실감했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나를 위해 희생하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명전설’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도 어머니”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ea9c6f75e426a471203a70b7739af653a28887d925fa6a8067a162ac6bca8cc" dmcf-pid="BfMHZgAiU0" dmcf-ptype="general">성리의 진심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났다. 무대 후 손태진은 “이번 무대를 끝으로 진정한 ‘육각형 아티스트’가 완성된 것 같다”며 “늘 무대가 있음에 감사하는 모습이 보는 분들의 마음을 울린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ad9794f25decca967186b226dd704e498f9a8eef14bf597496db414bf35e409d" dmcf-pid="b4RX5acn03" dmcf-ptype="general">성리는 결승 1, 2차전 합산 점수 198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응원 투표, 히트곡 영상 조회수, 음원 스트리밍 점수가 더해진 중간 집계에서도 2784점으로 선두를 지켰다.</p> <p contents-hash="0e9c053df6d27f6192391d51382a5306148a8cd82572dcaa6f01482033240d89" dmcf-pid="K8eZ1NkL3F" dmcf-ptype="general">마지막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는 2위보다 2배 이상 높은 2000점을 획득했다. 성리는 최종 합계 4784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3705a5229f0126d607fc4ffcf3a9ecfd260401fd9337be2e6956042abc7cea0d" dmcf-pid="96d5tjEopt" dmcf-ptype="general">우승자로 호명된 성리는 “가수라는 꿈을 갖고서부터 생각보다 좌절을 많이 했다.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하면서 어렵고 힘들다는 걸 깨달았고, 새로운 도배 일을 배우면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725ab7fe454e8ea7ceb923b69cce5c7b55a026849e7cdf03ad15ba0f1e9e22" dmcf-pid="2PJ1FADg31" dmcf-ptype="general">이어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오랜 무명 끝에 맞은 우승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dde5bdeb81b07be452fe8d8e8a303b6d230366aa7ac0f4488bb5b104fbb3b3a" dmcf-pid="VQit3cwau5" dmcf-ptype="general">긴 무명의 터널을 지나 ‘무명전설’ 1대 전설이 된 성리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ea99e90972c4eb93ca47017e48819290588e28287aef53238c875250baca96ef" dmcf-pid="fxnF0krNzZ"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늦기 전에..." 임라라, 96세 외증조할머니 손에 안긴 쌍둥이에 '울컥' (슈돌) 05-14 다음 ‘무명전설’ 최종 우승은 성리, 어머니 향한 사모곡으로 전설 됐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