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작성일 05-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ZM0NkLU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0bb693cfdd67b6be5a4a26bebb0656384621fdcb5aacd8b27e24d16f1726b0" dmcf-pid="8v1eUADg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04052138hauo.jpg" data-org-width="700" dmcf-mid="22ugKmCE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04052138hau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8c4b71da1af6f4c03e259ce258aed9ff643587b136c7c503755c0c4f497dea" dmcf-pid="6yFJ7krNu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31기 순자가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가운데, 경수는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갈등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cb05e1d36f079116e45135eef7fba886cc17b4c911e94d0168bcd65728b88fd" dmcf-pid="PW3izEmj79"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갈등하는 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9cf8f48f731d6ed40461f77ac63666c247d1e1dafd3c90358fc77c72043155a" dmcf-pid="QY0nqDsAFK" dmcf-ptype="general">이날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누구에게 쓸지 고민하다 결심을 굳히고 여자 숙소로 가서 순자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스트레스로 위경련이 심한 상태에서도 순자는 최대한 내색하지 않고 경수와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74093e2b98b453fd08e82d0992b20b492b764832fbde64eac8ec9b64667d0a1" dmcf-pid="xGpLBwOc3b" dmcf-ptype="general">순자의 상태가 심각한 줄 몰랐던 경수는 눈치를 살피더니 조심스럽게 "이기적인 부탁인 거 같다. 순자 님이 나한테 슈퍼 데이트권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089c0bb153722dc1685b5235e505a06a3927169d8cafd44fe88630fa29989c" dmcf-pid="yej1wB2uzB" dmcf-ptype="general">경수의 선택을 이미 눈치채고 있던 순자는 "경수는 영숙한테 쓸 거잖아"라며 "마음대로 해라. 본인 선택이다"라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다 예상했는데 본이니 직접 와서 말하니까 배알이 꼬였다. 아주 큰 망치로 두들겨 맞은 충격이 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f34b04571ed1ed5e473a3e9712209809e3e2a567cb81311f11f9638e303c5f1" dmcf-pid="WdAtrbV7Uq" dmcf-ptype="general">순자는 눈치만 살피는 경수에게 "네 마음은 잘 알겠다"고 말했고, 경수는 "아니다. 내 마음은 완전히 그렇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66166fa1e415855e8094728843833fd1f8c85fcac5cec9fa97519b0be29dfa7" dmcf-pid="YJcFmKfz3z" dmcf-ptype="general">이때 순자의 위경련이 더 심해졌고, 결국 촬영은 중단됐다. 제작진은 구급차를 불렀고, 상태가 악화된 순자는 극심한 고통에 눈물만 쏟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c3ed386f81957cdf0ddc10ee4086f4fe3ff66946fd5b9163ded71213b243b" dmcf-pid="Gik3s94q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04052354zvbx.jpg" data-org-width="700" dmcf-mid="VZaZEzKp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SpoChosun/20260514004052354zv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15858f585cf2b0101ce46b86a3026ec4e6acb3d3bcbee040168fb0d294eb69" dmcf-pid="HnE0O28Buu" dmcf-ptype="general"> 경수는 순자가 구급차를 타고 떠난 뒤 "지금 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생긴 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내가 생각하는 1순위의 사람을 나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했던 거 같다. 미안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이 크게 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92bc3250c8d66ac0045ff93d5cf000bb46bedfef6dadeb10418adb325b5fa70" dmcf-pid="X6nYjpzt3U" dmcf-ptype="general">순자를 병원에 보낸 후 고민하던 경수는 영숙에게 대화 신청을 했다. 그는 "슈퍼 데이트권은 너한테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방금 든 생각이 날 많이 좋아해주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한 명한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하다.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95863b4c8fe6ede237e67b103b7ce2692543df063bd19bbeb73b7ffa35bfef" dmcf-pid="ZPLGAUqF3p" dmcf-ptype="general">슈퍼 데이트권을 따기도 전부터 자신에게 쓰겠다고 약속했던 경수가 마음을 바꾸자 영숙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이후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경수 님이 나한테 와서 '미안한데 슈퍼 데이트권은 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며 "나는 (슈퍼 데이트권 따려고) 왜 뛰었냐. 걔한테 쓰려고 뛴 거 아니냐"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나도 한번 오열해?"라며 순자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8c4d5c1294d1bfdf55f183fab61c9811feb68101a08bed4604f3cf881595c2d" dmcf-pid="5QoHcuB3U0"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수는 이후 다시 영숙을 불러내 대화했고, 다음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영숙은 "어제 잠 잘 못 자지 않았냐. 1분 1초가 얼마나 귀한데"라며 "진짜 약간 소설 아니냐"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에 경수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 보였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유열 "7년간 폐섬유증 투병…'다큐 3일' 녹음 후 펑펑 울어" 05-14 다음 '재혼' 김구라, 늦둥이 딸 국제학교 고민할 만하네 "당차고 똘똘해" [라스] 05-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