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DGIST, 인간 심리 반영한 '최적 저축 모델' 개발 外 작성일 05-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pCsdLxM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fcf95ca50e60c4a0b643154e66c492cc28a2ed5cad96f0a8a671d70dddf4f" dmcf-pid="1g5wkPRf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주우진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김규진 서울대 학부생. D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dongascience/20260513180754629dywl.jpg" data-org-width="680" dmcf-mid="Z63OrRiP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dongascience/20260513180754629dy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주우진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김규진 서울대 학부생. D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5cc8d540ea8e1d3af8dde275fa5722aaa3e9aaff54f93ba3f02eb098c5432a" dmcf-pid="ta1rEQe4nV"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주우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연구팀이 인간의 심리적 마찰을 반영한 '이중 자아' 이론을 발전시켜 생애 주기별 최적 저축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4월 2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행동과학 및 실험적 금융 저널'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기존 이중 자아 저축 모델이 무한한 삶을 가정하는 한계를 해결했다. 새로운 최적 저축 함수를 도출한 결과 사람들은 중장년기까지 높은 저축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다가 남은 수명이 줄어드는 노년기에 접어들면 저축을 급격히 줄이고 소비를 늘리는 현상을 보였다. 실제 인간의 생애 주기별 자산 관리 패턴을 수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주 원장은 "개인의 생애 주기 맞춤형 재무 설계는 물론 국가 차원의 연금 및 은퇴 정책 수립에 중요한 이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9d257aaf3acca89f0e82ae550d1f0fafab50fb3e315eca0bd31ba19739df20" dmcf-pid="FNtmDxd8n2"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방우석 물리광과학과 교수팀이 고체와 같은 높은 밀도를 유지한 채 물질을 최적의 방식으로 가열할 수 있는 이온빔 에너지 분포 역설계 방법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4월 1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인터내셔널 커뮤니케이션즈 인 히트 앤 매스 트랜스퍼'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가열의 균일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만족하는 이온 에너지 분포 설계법을 제시했다. 시료 내부 온도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론이다. 연구팀은 이온빔 가열 효율 99.1%, 비균일도 0.55% 달성하며 고에너지밀도 물리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핵융합이나 행성 내부 연구, 암 치료 등 다양한 분야 응용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ea43d6f1d66ec6a9526c27dc5e27bae3d0d883e7517d48e8d31757e8e1c0a1c" dmcf-pid="3jFswMJ6n9" dmcf-ptype="general"> ■ KAIST는 과학기술과 외교를 연결하는 '과기외교센터(KCSD)'를 공식 출범하고 기념 글로벌 포럼을 13일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외교센터는 기술주권 확보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기후위기·고령화·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인류 공동 과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포럼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상황에서 한국 과학외교의 전략적 방향과 실행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과학기술은 이제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국가 간 신뢰를 구축하고 인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ef0b97b1ceb60504325e972fd3a64c26e20813fcd58cb920e663502b48bc94" dmcf-pid="0A3OrRiPMK"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이도섭 전자전기공학과 석박통합과정생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전파 분과(AP-S)가 수여하는 '2026 IEEE AP-S C. J. Reddy Travel Grant' 국내 유일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씨는 차량용 헤드라이트에 통신·센싱·조명 기능을 통합한 안테나 구조를 제안해 주목받았다. 차량의 외부 구조물에 안테나 기능을 통합하고 실제 환경을 고려해 기존 안테나 시스템의 설치 제약을 극복하고 통합 설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씨는 현재까지 SCI급 저널과 국내외 학술대회에 총 6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5건, 수상 19회 등을 기록했다. 지도교수인 홍원빈 교수 연구실에서는 누적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p> <p contents-hash="3a88623054f095fdc56da7f2c192a115edec81b65c6b2d4bbec88af7ecacb36e" dmcf-pid="pc0ImenQib"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jbef.2026.101186<br> - doi.org/10.1016/j.icheatmasstransfer.2026.111266</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UkpCsdLxnB"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우, 황당 사망설의 전말... "여중생이 만우절 문자로 장난쳐" ('컬투쇼') 05-13 다음 ‘GPS만 35년’ 가민, 아웃도어·스포츠에 강한 이유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