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 MSCI 편입…위성통신 성장성 부각 작성일 05-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9일 리밸런싱 적용…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vpQ071mv"> <div contents-hash="e4623a131a9184c54e847d5c2786b3fa4c840134bc974c1b30c63ca3b9e43604" dmcf-pid="7kgC3ISrmS"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pan>인텔리안테크(189300)</span>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에 신규 편입됐습니다.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과 함께 위성통신 성장성에 대한 시장 재평가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5월 정기 리뷰에서 인텔리안테크를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 한국 구성 종목에 포함했습니다. 리밸런싱은 오는 29일 장 마감 이후 적용됩니다.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9a4d8489caca53ccfc27db466793094cebeeb02548530c572e35a47d1d86c" dmcf-pid="zEah0Cvm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552844-rQASa10/20260513171952199xxna.png" data-org-width="520" dmcf-mid="U5EWqyHl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552844-rQASa10/20260513171952199xxn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ddaec331fdd8e02ce58add5ac6bfe99bf94df1954aca602537148f519f13fa0" dmcf-pid="qDNlphTsr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이번 조정에서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 한국 구성 종목에는 26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되고 7개 종목이 제외됐습니다. 신규 편입 종목에는 인텔리안테크를 비롯해 <span>HD현대마린솔루션(443060)</span>, LS머트리얼즈, <span>제주반도체(080220)</span>, <span>RFHIC(218410)</span>, <span>SK바이오팜(326030)</span> 등이 포함됐습니다. </div> <div> </div> <div> MSCI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가·산업별 시장 흐름을 판단할 때 활용하는 대표 지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스몰캡 지수는 글로벌 ETF와 인덱스 펀드가 추종하는 만큼 리밸런싱 과정에서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반도체, 전력망, 네트워크 장비 등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인텔리안테크의 위성통신 사업 경쟁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div> <div> </div> <div> 인텔리안테크는 저궤도 위성통신(LEO) 기반 해상·군용·항공용 안테나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실적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 아마존 등 글로벌 위성 인터넷 서비스 본격화로 게이트웨이 수요 역시 확대되면서 인텔리안테크의 게이트웨이 매출도 2023년 146억원, 2024년 300억원, 2025년 1108억원으로 증가 중에 있다"며 "매출처가 다각화되면서 향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올해부터 군용 관련 안테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도 내다봤습니다. 인텔리안테크는 지난 1월 유텔셋 원웹 저궤도위성(LEO) 네트워크 전용으로 군용 통신 단말기 맨팩을 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적으로 지정학적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군용 관련 안테나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div> <div> </div> <div> 저궤도위성 시장 개화에 따라 구조적 성장에 진입한 것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107억원, 401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5%, 영업이익은 235.4%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출액 3913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전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상 인프라에서는 게이트웨이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원웹의 글로벌 서비스 본격화, 해상용 안테나 매출 회복이 나타나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한 지붕 두 가족…반도체 '잔칫집' vs 모바일 '초상집' 05-13 다음 "한 번 떠난 고객 안 돌아온다"…'자멸' 막는 '합의'가 절실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