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돌연 누리꾼들 저격..."한 손에는 돌, 한 손에는 꽃" ('두데') 작성일 05-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항준 감독 "행복이나 쾌락이 부족한 상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eSj3u5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7c131bbb79a32d9c87fbb520ad18d864426429e5132cc0d00f2621db591f21" data-idxno="711656" data-type="photo" dmcf-pid="GUJTcpzt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162405321dbew.jpg" data-org-width="720" dmcf-mid="yIHPUNkL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HockeyNewsKorea/20260513162405321db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901e472f93f1bf72f04cf61bea6508909fb74d5bd6f8ce57a2c85840336ba0" dmcf-pid="X7nWEuB3Lb" dmcf-ptype="general">(MHN 김유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돌파 영화감독이 된 장항준이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느끼는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4abe6ffa0d5897befe140265357f2ad1e057aa50ac46f600105886fb56713f" dmcf-pid="ZzLYD7b0nB"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대기록을 세운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가 연출한 해당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e4fcbaddc13f2d8d700ea9bf832f57897b2efad91b2c2b1443d6a5a3e8bed5a4" dmcf-pid="5qoGwzKpnq"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이처럼 '거장'으로 불릴 만큼 큰 성공을 이뤘지만, 그는 오히려 이전과 달라진 삶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장 감독은 "이제는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낀다"며 "행복감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원래는 자유롭게 사는 게 인생의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주변의 시선이 많아져 그게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f1fc0dff3dc0d8e338bb0e9669f075b6c6f7d2ebd29039b354fcb427c5faa0" dmcf-pid="1BgHrq9ULz" dmcf-ptype="general">또한 온라인 여론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네티즌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며 "나는 평생 누군가를 평가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는데, 사람들은 한 손에는 돌을, 다른 한 손에는 꽃을 들고 있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 이어 "칭찬할 때는 과할 정도로 치켜세우다가도, 조금만 실수하거나 특히 갑자기 주목받는 인물이 나오면 과거를 끄집어내며 태도가 급변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e49f2581a5f93cff7681779d897760156620efecd08532a94de6fbb1fd5e850" dmcf-pid="tbaXmB2ui7" dmcf-ptype="general">이날 장항준은 아내인 김은희 작가와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아내가 늘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라. 실수가 생길 수밖에 없다'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삶은 내가 원했던 모습이 아니다. 큰 기쁨이나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행복이나 쾌락이 부족한 상태"라고 덧붙이며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ba4a8ba2f4589cdadcc45217fbf0715da0b56e096fc7cae9fa8f3c3751fe94" dmcf-pid="FMOzYxd8nu"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국내 영화 역사상 흥행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장항준 감독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던 시기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지인 광천골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만나 남다른 우정을 쌓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3dc72c957fba8f16c2894d0774fafe8400b85e5eddbc5ff6e2e0bbf9d59442e3" dmcf-pid="3RIqGMJ6LU" dmcf-ptype="general">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횡설수설·말실수도 찰떡같이 알아듣네”…구글 램블러, AI 비서 판도 바꿀까 05-13 다음 라미란X이레, 베스트셀러 원작 싱크로율 도전…‘전천당’ K-판타지 통할까 [종합] 05-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